금융



KB증권, MTS ‘M-able’ 채권 매매 리뉴얼 기념 특판 실시

고객 중심 쉬운거래 제공 위해 농협금융지주 외 3종목 특별판매 실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대표 MTS ‘M-able’의 채권 메뉴 개편을 실시하며 10월 4일(화)부터 온라인 고금리 우량채권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KB증권은 올해 3월 브라질국채 온라인서비스 개시에 이어 5월에 신종자본증권 온라인서비스를 개시하며 고객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온라인 채권매출이 작년 대비 50배 이상 성장하였고, 지난 8월 온오프라인을 통한 리테일 채권 판매액이 10조원을 돌파하였다.

 

이에 KB증권은 고객들이 채권을 온라인으로 더욱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KB증권 대표 MTS ‘M-able’의 채권 메뉴 개편을 실시했다. 

 

그동안 채권 매수시 개인고객들에게 생소한 수량으로 주문을 접수했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투자금액을 입력하면 수량이 자동계산되어 채권을 매수할 수 있도록 하고, 매수수익률/은행예금환산수익률 등 개인고객들에게 다소 어려운 채권 용어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게다가, 채권 종류별로 흩어져있던 채권 잔고를 하나의 화면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채권 매매가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고객들이 채권에 쉽게 투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객의 거래 편의성 증대를 통해 내년에는 온라인 채권매출 1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KB증권은 ‘M-able’ 채권 메뉴 개편과 함께 AA~AAA등급의 우량 고금리 선순위채권 4종목의 온라인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농협금융지주 선순위채권(신용등급:AAA, 만기 24년 8월)을 비롯하여 신한카드 월이자지급채권, 롯데캐피탈, 아이비케이캐피탈 선순위채권을 은행예금환산수익률 기준 5~6%대에 판매한다.
 
KB증권 자산관리솔루션센터장 이민황 상무는 “최근 시장금리 상승과 안전자산 선호 경향 확대로 인하여 채권시장 내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우량채권을 선별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온라인 채권매매의 편의성 제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채권 매매는 KB증권 영업점, MTS ‘M-able’, HTS ‘H-able’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외화채권 투자는 채권 가격 하락 및 환손실로 인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 상품 가입 및 온라인 특별판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MTS ‘M-able’이나 가까운 영업점,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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