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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국제잼버리 홍보대사에 성준후 민주당 부대변인 임명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회장 권혁)은 성준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2023년 전라북도 새만금 일대에서 펼쳐지는 국제 스카우트 잼버리 범국민 홍보단 범국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북 부안 새만금 일원에서 벌어지는 국제 스카우트연맹 축제로 전북지역과 새만금을 알리는데 기여하는 행사가 될 것이며 올해 25회를 맞이하는 국제 스카우트 잼버리는 우리나라 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38년만인 작년 9월 귀향하여 고향 임실에 복귀한 성준후 홍보대사는 남원·임실·순창에서 차기 총선 출마가 유력한 가운데 복귀 후 사회활동 첫 번째 전북지역 주요직책으로 범국민 홍보대사를 맡아 향후 행보에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 임명된 성준후 국제잼버리 홍보대사는 80만 졸업 동문을 자랑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국총동문회장과 장애인E스포츠연맹 부총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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