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산내면 이정우 신임 면장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 관내 36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새해인사와 함께 부임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본격적인 면정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순회는 취임 인사 및 지역 현안, 경로당 운영 관련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의 더 나은 경로당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난방 등 경로당 시설 점검과 복지사각지대 홍보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어르신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방문하고 작은 이야기에도 경청해줘서 감사하다며 올 한해 산내면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는 덕담을 나누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자주 찾아 뵙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면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관내 경로당에 내걸린 노후 태극기, 새마을기, 노인회기를 교체해 새롭게 교체된 태극기를 보며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이 환경 개선에 만족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