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맡겨보니 시켜보니 역시 김장호! 슬로건으로 미래 비전 밝혀 ...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구미시 송정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 내외귀빈 등 구미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하여 김태환 전 국회의원,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시민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를 이어가며 열기를 더했다.

 

김 예비후보는 맡겨보니 시켜보니 역시! 김장호라는 슬로건 아래 일 잘하는 시장 이미지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재선 도전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대형 국책사업 등 국제비지니스 도시로 조성 △낙동강 중심 낭만문화 관광벨트 조성 △새로운 도시 공간 재창조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새 희망 농업시대 대전환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이끈 경제전문가이자,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48.2%↑)을 달성하며 예산 2조원 시대를 개척한 재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관광 불모지였던 구미를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킨 기획전문가로도 꼽힌다.

 

구미는 대한민국 반도체 역사의 첫 페이지를 쓴 도시라며 구미산단 1호 기업 한국도시바(현 KEC)가 트랜지스터를 생산하면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역사가 시작됐고, 1970년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도시바 공장을 직접 찾아 격려할 만큼 구미는 국가 반도체 산업의 전략 거점이었다고 말했다.

 

1969년 구미에서 처음 싹을 틔운 대한민국 반도체의 씨앗이 2023년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특화단지 유치로 꽃을 피웠고, 반도체 팹 유치로 화룡점정을 찍어서 구미가 대한민국 반도체의 심장으로 도약하는 열매를 맺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삼성SDS와 퀀텀일레븐이 구미에 각각 AI데이터센터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는 구미와 경북의 뛰어난 전력·용수 인프라 경쟁력이 자리잡고 있다며 구미가 최적의 입지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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