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매일유업, 코미코 등 2개사 상장예비심사 청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매일유업(분할재상장)과 코미코 등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유제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2491억400만원, 영업이익은 460억3200만원, 순이익은 353억2800만원을 시현했다. 상장주선인은 대신증권이다. 

코미코는 반도체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386억6400만원, 영업이익은 57억7300억원, 순이익은 71억5600만원을 달성했다.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 

이날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19개사다.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107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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