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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김병만 선생 어게인, 개콘 900회 피날레

KBS 2TV ‘개그콘서트’가 올드보이와 게스트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 프로그램으로 스타덤에 오른 개그맨과 함께 가수 등 연예인이 28일 밤 9시15분 900회 마무리 특집인 제3탄에 대거 등장한다.

김병만과 이수근이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날 방송에는 김영철, 장우혁, EXID, 전소미, 노사연, 이무송, 솔비, 딘딘도 출연한다.

이수근은 ‘키컸으면’, ‘그냥 내비둬’ 등 히트코너를 재현한다. 김병만은 ‘조용!필’ 코너에 신입생으로 나온다. 자신의 호처럼 돼버린 ‘달인’도 다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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