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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윌리엄, 켈리 교수네 1녀1남 만났네

로버트 켈리 교수(45·부산대 정치외교학) 패밀리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한다. 지난 3월10일 부산 금정구 자택에서 영국 BBC와 화상 인터뷰를 하던 중 두 자녀가 소동을 일으키면서 유명해진 인물이다.

샘 해밍턴(40)과 인연으로 출연이 성사됐다. BBC 방송사고를 본 해밍턴이 켈리 교수에게 연락을 했고, 이후 두 아기아빠는 SNS로 교류하며 가까워졌다.

28일 오후 4시50분 방송에는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1)은 물론, 켈리 교수의 딸(4)과 아들(1)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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