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강철규 기자] 바디프랜드는 제트기를 형상화한 디자인에 허리 마사지 특화 기능을 갖춘 안마의자 ‘벤타스(VENTARS) 코어’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벤타스 코어는 ‘허리 집중 프로그램’과 ‘브레인 마사지(Brain massage)’ 등 건강 관리에 유용한 기능으로 화제를 모은 ‘벤타스’가 핵심기능 위주로 재탄생한 모델이다.
벤타스의 기능적 특성은 유지하면서도 가격을 합리적으로 낮춰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벤타스 코어는 현대인들이 일상생활 중 가장 많은 피로를 호소하는 허리 부위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데 특화됐다.
벤타스 코어를 59개월 약정으로 렌탈할 경우 월 부담액은 6만4500원이다. 여기에 선납금(150만원 납부 기준)과 제휴카드(전월 사용실적 70만원 기준) 할인 혜택까지 최대로 받을경우 월 렌탈료는 1만7500원까지 가능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허리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에 도움을 주는 벤타스 코어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신체부위인 허리를 중심으로 전신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