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산불 피해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울산·경남·경북 특별재난지역 내 근로자·사업장 피해 현황과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고용부는 지난 26일 산불 피해 상황실을 구성하고, 진주·하동·안동·울산·포항 5개 지역 고용센터에 '현장지원TF'를 꾸려 지역 주민의 고용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번 산불로 28명의 소중한 생명이 유명을 달리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산불 확산을 온몸으로 막고 계실 소방대원과 진화대원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는 부산·대구 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 상황 등을 보고 받고 "피해 지역 고용안정을 위해 실업급여, 생활안정자금 융자, 고용유지지원금 등을 적극 지원하고, 화재 진화, 복구과정 등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산불 피해 확산으로 많은 근로자와 사업주가 고통 받고 있는 만큼, 피해 상황에 따라 현장지원TF를 다른 지역까지 확대 운영하고 추가 지원 방안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했다. 고용부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북지역을 강타한 동시다발 대형산불의 시작점인 의성산불의 진화율이 98%를 넘어섰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2일 오전 11시25분께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양곡리 야산 일원에서 발생한 의성산불의 진화율이 28일 낮 12시 기준 98%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현재 진화헬기 41대, 진화인력 2152명, 진화차량 284대 등 가용 가능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마지막 사투를 벌이는 중이다. 산림청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가동, 이날 중으로 산불완진을 기대하고 있다. 산불영향구역은 1만2821㏊로 추정되며 총화선 277㎞ 중 271㎞에서 진화가 완료됐다. 산불로 인근 마을주민 697명이 의성종합운동장 등으로 대피했고 사망 1명, 시설피해 493개소로 집계됐다. 의성산불이 확산돼 지난 22일 발생한 청송산불의 진화율도 91%를 기록 중이다. 이 곳엔 진화헬기 7대, 진화인력 650명, 진화차량 98대 등이 투입돼 있다. 산불영향구역은 9320㏊(추정)이며 총 화선은 174㎞로 16㎞를 진화 중이고 158㎞에선 진화가 완료됐다. 산불 발생으로 953명의 이재민이 생겼고 특히 인명피해(사망 4, 부상 1명)가 많이 발생했다.
◇전무 신규선임 ▲채명균 (최고감사책임자) ◇부사장 승진 ▲조윤경(Finance부문) ◇전무 승진 ▲박경식(경영전략부문) ▲박규현(인사관리부문) ▲이장록(대면영업부문) ▲이재현(법무&준법감시본부) ◇상무 승진 ▲김현우(DT부문) ▲조웅현 (CISO본부) ◇이사 승진 ▲도기철(고객솔루션본부) ▲임승관(경영관리본부) ▲임지만(대면영업지원본부) ▲허혁(고객경험혁신본부)
◇토스페이먼츠 ▲대표이사 임한욱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미국 정부가 27일(현지 시간) 역대급 피해를 낳고 있는 한국 산불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미국은 (한국) 남동부 지역에서 계속되는 산불로 인한 비극적인 인명 피해와 광범위한 손실에 대해 한국 국민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치명적인 이번 산불로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주택과 유적지도 파괴됐다"며 "미국은 이 어려운 시기에 동맹국과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무부는 "주한미군도 화재 진압과 피해 지역 지원을 아끼지 않을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국무부는 또 "우리는 용감한 소방관들과 (산불로) 목숨을 잃은 다른 많은 희생자를 애도한다"며 "이 비극적인 시기에 가족, 이재민, 피난처를 찾는 모든 분에게 우리의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국무부는 "미국은 로스앤젤레스와 하와이 산불 때 한국이 보여줬던 확고한 지지를 잊지 않고 있다"며 "여러분이 우리 편에 서서 뜻을 함께했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28일 "최근 석유류와 농산물 가격 오름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배추·무 등 일부 채소류, 식품·외식 등 체감물가 부담이 여전하다"며 "정부는 범부처 공동으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먹거리 가격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석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농축수산물·가공식품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 계획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식품·외식 물가 안정을 위해 식품 원자재 할당 관세, 구매자금 지원, 커피·코코아 수입부가세 면제 등 물가 안정을 위한 각종 지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또 농식품부를 중심으로 가격 인상시기 이연·분산, 인상률·인상제품 최소화 등을 관련 업계와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농수산물 유통경로 다양화를 통한 경쟁 촉진, 유통단계별 비용 절감 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의 추진 상황도 점검해 내주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 차관은 최근 경상권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산불 발생 인근 지역의 농축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며, 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간부회의에서 "경북 산불 상황이 심각함을 넘어 참담한 수준이다. 지자체 차원을 넘어 서울시 전체 실국과 25개 자치구가 할 수 있는 모든 피해 지원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청했다. 오 시장은 "소방대원과 지역주민들이 진화에 사투를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시는 산불이 시작된 지난 23일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소방당국 등과 함께 소방장비와 인력을 파견하고 재난구호금, 생필품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산불이 장기화되고 진화작업에 어려움이 커지고있어 총력 지원 기조에 맞춰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산불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소방헬기 1대 등 소방차량 180대(누적)와 소방인력 연인원 519명에 더해 오는 28일 헬기 1대를 비롯해 펌프차(17대), 탱크(18대) 등 소방차량 38대와 소방인력 109명을 추가로 산불지역에 파견, 진화작업을 지원한다. 25개 자치구도 힘을 모은다. 지난 24일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초구를 시작으로 자치구들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재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전국 대형 산불로 인한 방송시설 피해 대응을 위해 방송재난 위기경보가 기존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됐다. 주의 단계를 발령한 지 하루 만에 위기 경보 단계가 격상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6일 발령한 방송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27일 오전 9시 30분에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다. 방송재난은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성된다. 화재나 정전 등 방송시설 피해 및 국지적 방송 송출 장애 발생 시 발령된다. 방통위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경북 영덕·청송, 경남 산청 등 3개 지역 방송보조국의 송출이 중단됐다. 특히 영덕지역 방송보조국은 전소됐으며 산청과 청송 지역 방송보조국은 전력공급 중단으로 송출 기능이 마비된 것으로 파악됐다. 방송보조국은 방송구역 내 음영지역의 난·시청 해소를 위해 방송국의 신호를 받아 재송신하는 소출력 중계소다. 방통위는 이번 경계 발령과 함께 방송정책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방송재난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 방송재난대책반을 중심으로 방송시설 피해 현황에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방송사업자에 신속한 복구 체계 가동 및 방송
◇서기관(4급) 승진 ▲법무부 소년보호과 안규용 ▲법무부 전자감독과 이동준 ▲국립법무병원 감호과장 정명훈 ▲부산소년원 교무과장 김태섭 ▲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홍성학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한상경 ▲대전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최현식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교무과장 정태근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정희숙 ▲대구보호관찰소 관찰과장 문덕오 ◇서기관(4급) 전보 ▲법무부 보호정책과장 김지수 ▲법무부 소년보호과장 오상섭 ▲법무부 범죄예방디지털정책팀장 김충섭 ▲법무부 감사담당관실 이경민 ▲서울소년원 교무과장 김인수 ▲부산소년원장 정 윤 ▲전주소년원장 김행석 ▲대전소년원 의료재활과장 박우근 ▲청주소년원장 강문덕 ▲춘천소년원장 김형식 ▲제주소년원장 이용재 ▲대전소년원 대전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송용환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정진경 ▲대구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윤현봉 ▲광주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황남례 ▲서울동부보호관찰소장 이승욱 ▲서울서부보호관찰소장 김영배 ▲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장 김준성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장 유정호 ▲춘천보호관찰소장 박종국 ▲청주보호관찰소장 윤일중 ▲울산보호관찰소장 박종균 ▲창원보호관찰소장 황철주 ▲전주보호관찰소장 김충원
◇서기관 승진 ▲부총리실 김수현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강병구 ▲경제공급망기획관실 공급망정책담당관실 김낙현 ▲경제공급망기획관실 공급망정책담당관실 김민진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형은 ▲예산실 예산정책과 정민철 ▲예산실 문화예산과 이국희 ▲세제실 환경에너지세제과 이정아 ▲세제실 국제조세제도과 고대현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 김형선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 전성준 ▲경제구조개혁국 경제구조개혁총괄과 서준익 ▲국고국 국유재산정책과 강보형 ▲국고국 계약정책과 박재홍 ▲국고국 출자관리과 석상훈 ▲재정정책국 재정정책총괄과 정윤홍 ▲재정관리국 재정관리총괄과 김희준 ▲공공정책국 공공정책총괄과 이상용 ▲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 김민주 ▲기획재정부 송현정 ▲기획재정부 안창모 ▲기획재정부 채원혁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재정관리국 회계결산과 안형자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7일 "통상전쟁의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가진 모든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 정부와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경제6단체 간담회를 열고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국익과 산업을 지키기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쏟아붓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우리 기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기업과 함께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맞춤형 기업지원에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경제 최일선에 계신 기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대행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산 자동차에 25% 품목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우리 핵심 산업인 자동차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면서 "우리 경제는 대외적으로는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증대와 경쟁국의 기술 추격, 대내적으로는 불안정한 국내 정치 상황과 내수 부진이 지속되면서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지난주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이후 서울 집값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1%, 수도권은 0.06%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2% 상승했다. 최근 4주간 변동률을 살펴보면 3월3일 0.16%→3월10일 0.26%→3월17일 0.29%→3월24일 0.22%로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발표 후 상승폭이 감소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0.79%), 서초구(0.5%), 송파구(0.47%), 용산구(0.46%), 양천구(0.37%) 등이 상승했다. 지난달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영향을 받았던 강남구는 지난 2주간 0.9% 이상 상승률이 지속됐으나 이번주 들어 0.79%로 떨어졌다. 상승속도가 가장 빨랐던 송파구도 2주 전 0.89%의 상승률을 보였으나 2주 새 상승폭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서울 외곽에서는 금천구(-0.08%), 도봉구(-0.02%), 강북구(-0.01%), 중랑구(-0.01%)가 하락했다. 경기도는 전주
▲감염병관리과장 박영준 ▲결핵정책과장 이승은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 황경원 ▲경북권질병대응센터장 이동한 ▲경남권질병대응센터장 양진선
▲이성우씨 별세, 이상훈(HLB인베스트먼트 대표)씨 부친상 = 25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7일, 서울추모공원. 02-440-8800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시는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땅 꺼짐(싱크홀)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조사위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규명한다고 26일 밝혔다. 사고조사위는 지하안전관리특별법에 의거, 토질·기초 등 법에서 정한 관련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한다. 서울시는 사고와 관련된 영상 및 계측자료를 최대한 확보해 조사위에 제공할 예정이다. 인근 CCTV 및 차량 블랙박스 영상, 공사장 기록 동영상, 해당 지역의 상수도 유수량 추이, 인근 주유소에 설치한 계측기 검침 자료 등 관련 자료 일체다.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땅꺼짐 사고 우려가 높은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GPR탐사도 강화해 실시한다. 사고의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땅꺼짐 발생 장소가 지하철 공사장 인근인 것을 고려해 도시철도 건설공사구간 42㎞와 주변 보·차도 20㎞에 대해 전면 조사를 실시한다. 도시철도 건설공사장 주변 대상지는 총 3곳으로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건설공사(1~3공구) 24㎞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1~4공구) 13㎞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5㎞ 구간이 대상이다. 또 추후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장 300여 개소의 주변도로에 대해서도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