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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고용부 전담 자산운용체계 도입 10주년' 기념식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8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고용노동부 전담 자산운용체계 제도 도입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고용부가 주최한 하반기 기금운용 세미나와 연계해 산재보험기금의 지난 10년간 운용 성과를 돌아보고, 책임 있는 투자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고용부는 산재보험기금과 고용보험기금의 여유자금 운용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5년부터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제도를 도입해, 4년 주기로 주간운용사(Full OCIO)를 선정해왔다. 삼성자산운용은 2015년, 2019년, 2023년까지 총 세 차례 산재보험기금 주간운용사로 선정돼 기금을 운용해왔다. 고용부와 삼성자산운용은 ALM(자산부채관리)에 기반한 중장기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왔다. 그 결과 올해 5월말까지 산재보험기금의 누적 수익률은 약 63%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정기예금 수익률(약 26%)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단순한 수익률을 넘어 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는 사회안전망의 재정적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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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토마스 크레취만 내한 확정...VIP 시사회 참석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에서 송강호와 연기 호흡을 맞춘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55)이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18일 쇼박에 따르면, 크레취만은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그는 이튿날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에 참석해 송강호·유해진·류준열 등과 함께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다. 크레취만은 이번 작품에서 광주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취재하기 위해 입국한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연기했다. 크레취만은 독일 출신으로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스타다. 각종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출연했고,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에서 열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서울 택시 기사가 독일에서 온 기자를 태우고 광주로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영화다'(2008) '의형제'(2010) '고지전'(2011) 등을 만든 장훈 감독이 연출했다. 다음 달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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