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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4Q 휴대폰 7500만대 판매…올해 1Q엔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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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이정수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지난해 4분기에 휴대폰 7500만대, 태블릿 700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실적발표 콘퍼런스콜(투자자설명회)에서 이 같이 밝히며 "올해 1분기 휴대폰과 태블릿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평균 판매가격은 전 분기 대비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1분기 휴대폰 판매량 중 스마트폰 비중은 "4분기와 유사한 90% 초반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4분기 IM(IT·모바일) 부문은 매출 24조9500억원, 영업이익 2조5200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약 4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약 4000억원 각각 감소했다. 매출은 1년 전보다 약 1조6300억원, 영업이익은 약 1조100억원 각각 증가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전 분기 대비로는 플래그십 판매 감소로 실적이 하락했지만, 효율적인 마케팅비 운영 등으로 이익의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견조한 플래그십 판매와 갤럭시A 시리즈 라인업 개편으로 전년 동기대비 이익이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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