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우딘퓨쳐스 써메딕+, 배우 김이경 전속모델 발탁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신예 김이경이 화장품 모델에 발탁됐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대표 최영욱)는 자사의 더마-메디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써메딕+(SUR.MEDIC+)’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배우 '김이경’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아우딘퓨쳐스의 대표 브랜드 써메딕+은 피부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피부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코스메틱 브랜드라고 한다.


써메딕+의 새 얼굴로 선정된 김이경은 채널A 드라마 ‘열두밤’으로 데뷔해 MBC ‘나쁜형사’, KBS ‘단, 하나의 사랑’, KBS 생일편지, KBS 녹두전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주목받는 차세대 배우로 떠올랐다.


현재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인공 강여원의 동생이자 철없고 자기만 아는 철부지지만 세상 누구보다 제 가족을 사랑하는 강여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김이경은 깨끗하고 청순한 외모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배우”라며 “김이경의 신선하고 건강한 이미지와 써메딕+의 브랜드 가치가 부합해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아우딘퓨쳐스 써메딕+는 최근 주름, 미백,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을 갖춘 선케어 2종 '아줄렌 마일드 5.5 UV 프로텍트 선'과 '아줄렌 마일드 UV 톤업 선 프라이머'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전국 롭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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