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청년저축계좌·청년희망키움통장 신규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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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서울시가 저소득층 청년의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청년저축계좌'와 '청년희망키움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저축계좌의 2차 모집기간은 7월1일부터 17일까지다. 


청년희망키움 6차 모집기간은 7월1일부터 15일까지다. 


가입 조건과 필요한 서류, 가입신청은 자치구 자산형성 담당과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 가입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 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 가구의 청년이다.


재직증명서·사업자등록증·사업활동 증명서류가 필요하다. 


최근 3개월(올해 4∼6월) 동안 본인의 근로·사업소득이 소액이라도 있어야 한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중위소득 30% 이하인 가구의 청년으로 신청 당시와 가입기간 3년 동안 매월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이 규칙적인 저축습관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저소득 청년들이 자립의 꿈을 잃지 않고 힘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 청년저축계좌는 지난 4월7일부터 24일까지 1차 모집됐다. 그 결과 1334명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832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저축을 시작했다.


올해 5차까지 모집한 청년희망키움통장은 99명이 신규 선정돼 6월 기준 총 559명이 가입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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