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0 경제통계 통합조사' 실시…38만개 사업체 대상

조사결과 올해 11월~2021년 2월 중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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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강철규 기자]  통계청은 6일부터 8월14일까지 2020년 경제통계통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정책 수립에 필요한 광업·제조업 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기업활동조사, 프랜차이즈조사, 법인기업구조조사, 소상공인실태조사 등 7종의 연간 경제통계를 작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2009년 처음 시작해 올해 10회를 맞는다.


조사대상은 전국 약 38만개 사업(기업)체이며 전체를 대표할 수 있도록 통계적 기법에 따라 표본으로 선정됐다.


조사항목은 2009년 1년 동안의 사업(기업)체의 주된 활동, 사업실적 등 기본항목과 매장면적, 영업시간, 전자상거래 여부 등 업종별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는 지방통계청과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실시되며 조사원이 방문 또는 비대면 조사 중 사업체에서 선호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조사원은 면접 조사 시 마스크 착용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올해 11월~2021년 2월 중 조사별로 보도자료 및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국민소득추계 등 각종 통계의 기초자료, 소상공인 지원 등과 관련된 국가정책 수립 등에 활용된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조사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리며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으로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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