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NH농협 하동군지부, 수재민에 쌀 10Kg 400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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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NH농협 하동군지부(지부장 손두기)는 11일 경남 하동군청(군수 윤상기)을 찾아 집중호우 수재민 긴급구호물품 1200만원 상당의 쌀(10kg) 400포를 기부했다.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한 가운데 하동지역도 지난 7~8일 사이 400㎜ 이상의 비가 쏟아져 저지대 농경지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2000년 개장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화개장터가 물에 잠기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큰 피해와 더불어 130여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NH농협 하동군지부는 수해피해가 발생한 즉시 양수기 20대를 공급해 피해복구에 나섰으며, 수재민의 끼니 해결을 위해 긴급하게 쌀을 수급해 기탁했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NH농협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동군 금고은행으로서 든든함을 느끼며 완전한 복구까지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손두기 지부장은 “유례없는 폭우로 하동군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 

 

하동군민의 한사람으로서 큰 아픔을 느끼며, NH농협은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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