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뚜기, 추석 전 협력사 결제대금 221억 조기 지급

코로나 확산 속 협력사의 자금운용 돕기위해 추석 전 조기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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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강철규 기자] 오뚜기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결제대금 221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서다.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20일 앞당겼다. 

 

선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210곳이다.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공급분을 23일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오뚜기는 협력사와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상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 

 

동반성장팀을 중심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주요 사안을 논의해 개선 중이다. 

 

2015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마련,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 받아 경영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결제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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