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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사업 지원

새희망자금 신청과 지급위해 웹사이트 구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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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이정수 기자] KT가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사업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KT는 새희망자금 신청과 지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웹사이트(소상공인새희망자금, https://새희망자금.kr)를 구축·운영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사업을 위해 KT는 목동 IDC 2센터에 구축된 금융클라우드존(Zone)에 시스템을 만들고 쿠콘, 제노솔루션 등 전문 파트너사와 협력해 자금 신청, 유효성 검증, 접수 및 지급 서비스를 수행했다.

 

특히 정부의 행정정보와 연계한 1차 지급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자번호·계좌번호 인증→유효성 검증→지급대상 선정’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금융 전용 클라우드에 구축했다. 

 

또 이를 인증·검증할 수 있도록 금융 API(사업자 휴폐업 조회, 신분증 진위확인, 예금주 조회 등)와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200만명 소상공인의 새희망자금 신청과 지원금 지급이 완료됐다. 

 

KT 클라우드 인프라로 서버 트래픽을 유연하게 관리한 결과 동시 100만명의 접속자 수용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앞으로 KT는 1차 잔여 접수분을 비롯해 16일부터 50만명 규모의 2차 지급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KT는 지난해 8월 국내 최초로 금융 전용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KEB하나은행, 부산은행 등 주요 금융사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운영 사업자로 선정된 것도 클라우드-데이터센터-네트워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으로 대형 금융관련사업을 운영한 경험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KT 클라우드/DX사업단장 윤동식 전무는 “KT 클라우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 비대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왔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이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통한 따뜻한 기술 혁신으로 국민기업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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