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JLK, 신약개발 전문기업 닥터노아바이오텍 지분투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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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강철규 기자]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322510)는 신약 개발 전문기업 닥터노아바이오텍과 전략적 사업 제휴를 위한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의료 AI분야 국내 최초 상장기업이다. 의료 AI 올인원 종합 플랫폼 에이아이허브(AIHub)를 기본으로 원격 헬스케어 플랫폼 헬로헬스(Hello Health)와 인공지능 토털 데이터 관리 플랫폼 헬로데이터(Hello Data)를 갖추고 있다.

 

닥터노아는 전임상 단계인 동물 실험 분야에 특화된 신약 개발 전문 기업으로 CMG제약, 휴온스, 카이노스메드 등 국내외 다양한 업체와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최근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전문 플랫폼 헬로진(Hello Gene)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진단 분야 의료 AI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신약개발분야에도 적용하겠다는 의도다. 신약 개발에 특화된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는 닥터노아와의 이번 계약은 헬로진 플랫폼 활용에 엄청난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이사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약 개발 비용과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가칭 제이엘케이바이오(JLK BIO)의 자회사 설립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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