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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키즈 전용 ‘카카오키즈몰’ 오픈…교재·교구·완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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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 이정수 기자] 카카오 에듀테크 계열사 야나두가 키즈 전용 쇼핑몰 ‘카카오키즈몰’ 온라인 사이트를 3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카카오키즈몰은 국내 최대 모바일 유아동 교육 플랫폼인 '카카오키즈’가 3~7세 아이들을 위해 엄선한 교재, 교구, 완구를 판매하는 키즈 전용 쇼핑몰이다.

대표 상품은 카카오키즈앱 1년 통합 이용권과 블록, 자석교구, 파닉스 교재 등을 패키지로 묶은 결합상품과 자석교구, 스마트 파닉스 교재, 리틀프렌즈 캐릭터 상품 등이다.

레고 듀플로와 호환되고 가성비가 좋아 엄마들에게 인기 있는 '스모네오 블록'과 아카데미과학의 '베이비버스' 완구, 리틀프렌즈 무소음 롤링카, 자석 인형 위에 의상 아이템을 붙여 코디하는 아리아띠 자석교구, 파닉스 베스트 셀러인 스마트파닉스 교재 10종, 사운드 자석교구 등이 인기 제품이다. 결합상품은 최대 49%까지 완구는 최대 35%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오픈 기념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계속된다. 가입 즉시 1만원 할인 쿠폰과 3000원 적립금을 제공하고 10일 연속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까지 3주간 매주 목요일에는 뉴발란스 키즈 가방 증정, 할인쿠폰, 1만원 페이백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카카오키즈앱은 3만여 편이 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1위의 모바일 키즈 교육 플랫폼이다.

대교, 한솔 신기한 한글나라, 카카오키즈 잉글리시 등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와 ‘뽀로로’, ‘핑크퐁’, ‘콩순이’, ‘폴리’ 등 인기 애니메이션, 동요, 동화, 창의학습, 언어학습 등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키즈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필수 교육인 누리과정 5개 항목(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 경험, 자연탐구)관련 콘텐츠가 모두 포함돼 있어 엄마들이 미취학 자녀와 함께 집에서 재미있게 놀이하며, 공부하는 홈스쿨링 도우미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야나두 김정수 공동대표는 "카카오키즈앱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로 엄선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학부모들이 믿고 살 수 있는 유아동 교구, 교재, 완구몰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카카오키즈앱과도 연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초 영어교육 업체 야나두와의 통합법인으로 거듭난 카카오키즈는 6월 야나두로 사명을 변경하고 유아동 콘텐츠인 카카오키즈앱과 영어 교육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맞춤형 강의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며 종합 교육기업으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하반기 동기부여 플랫폼 '유캔두'와 신개념 홈트레이닝 서비스 '야핏 사이클'을 잇따라 선보이고, 최근 40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종합 교육 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통합법인은 올 상반기에만 약 500억원의 매출을 보였으며, 연말까지 1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상장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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