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규확진 357명, 국내 일평균 451.9명…주말께 거리두기 조정

수도권 국내발생 252명…서울 118명·경기 122명·인천 12명
비수도권 지역감염 78명…강원 14명·부산 12명·충남 8명 등
코로나19 사망자 11명 늘어 누적 1573명…위중증환자 1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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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357명으로 이틀 연속 300명대로 나타났다. 전날 332명보다는 소폭 상승한 규모로 300명대 초반까지 내려갔던 국내 발생 확진자 수도 330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의 76%가 수도권에 집중된 가운데 강원 정선의 한 교회에서 시작된 감염은 속초·강릉·동해 등 주변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대학병원과 공장 집단감염 외에 설 연휴 가족모임 등을 통한 전파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아직 평일 절반 수준인 주말 검사량이 반영된 수치로 3차 유행 재확산이나 감소세 전환 여부는 평일 검사 결과가 나오는 24일(수요일) 이후 확진자 발생 양상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정부는 위험도를 평가해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이 종료되는 28일 전에 3월부터 적용할 방역조치를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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