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권칠승 장관 "영업금지 방식의 방역 지양…당국에 건의"

26일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10여명과 현장 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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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26일 “영업금지 방식의 방역 조치를 지양하고,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거리두기 체제로 전환할 것을 방역 당국에 건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소재 산림비전센터에서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회장단 10여명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방역 조치 준수와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공연에서 김임용 회장 직무대행, 유기준 한국주유소협회 회장, 오세희 한국메이크업 미용사회 중앙회 회장, 정경재 대한숙박업 중앙회 회장, 윤충기 대한제과협회 회장, 정옥기 한국프로사진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 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손실보상 방안의 조속한 법제화 ▲4차 재난지원금의 두텁고 폭넓은 지원 의지도 피력했다. 

그는 이어 “소상공인들이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감염병 유행과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도전에 직면했지만, 지금의 어려움은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석자를 격려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소공연 회장단은 총 15여건에 달하는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중기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업계 고충을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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