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 신규 확진 561명...사흘 만에 500명대

지역발생 542명, 해외유입 19명
사망자 6명 늘어 누적 18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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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지난 이틀 간 600명대를 보이던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만에 다시 500명대로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지역발생은 542명, 해외 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돼 누적 확진자수는 13만4678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90.6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661명→572명→597명→506명→637명→619명→542명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범위(400~500명)를 초과한 수치다.

정부는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에서 더 내려가지 않고 있지만 병상 등 의료 역량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현행 방역 수칙을 3주 더 연장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71명, 경기 161명, 강원 7명, 부산 13명, 대구 18명, 인천 12명, 광주 13명, 대전 15명, 울산 13명, 세종 1명, 충북 12명, 충남 40명, 전북 15명, 전남 17명, 경북 11명, 경남 18명 제주 5명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수도권 62명, 비수도권 13명(충남 4명, 대구 3명, 울산 6명) 등 75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9명 중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10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9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11명, 외국인은 8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1822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43%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56명 늘어 849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 147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499명 증가해 누적 12만4158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2.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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