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공무원 극단적 선택…주변 사람 안타깝게 해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경기 수원시 공무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7일 수원시에 따르면 40대 시설직 공무원 A(9급)씨가 전날 밤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A씨는 부인과 사별 후 우울증을 앓아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와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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