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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런닝맨 첫 번째 스핀오프 런칭

 

 

[파이낸셜데일리 수도권일보 기자]   OTT 서비스 디즈니+가 버라이어티 예능 '런닝맨'과 뭉쳤다. 디즈니+는 10일 '런닝맨' 첫 번째 스핀오프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을 매주 수요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은 '런닝맨'의 김종국·하하·지석진 등이 출연해 대한민국의 두뇌 능력자로 불리는 특별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런닝맨'의 강점이던 추리와 심리전에 두뇌 능력자들의 능력까지 더해 예측불허한 에피소드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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