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 3294만원…전년比 16.5% 상승

HUG, 12월말 기준 아파트 분양가 공개
수도권 평균 분양가 2089만원…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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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최근 1년간(2021년 12월 기준) 서울 민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3294만39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16.54% 상승한 것이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12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3294만39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12월 말 2826만7800원보다 16.54% 상승한 것이다.

수도권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2089만2300만원으로 전년 동월(1947만3300원) 대비 7.27%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1412만원으로 전년 동월(1278만7500원) 대비 10.42% 올랐고,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1441만7700원, 기타지방은 113만8600원으로 나타났다.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한편 12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3만3221가구로 전년 동월(3만2371가구) 대비 3%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기타지방에서 1만5919가구가 분양됐고, 수도권 9109가구, 5대광역시 및 세종시 8193가구, 서울 60가구 등이 분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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