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KB證,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누적 약정금액 30조 돌파

‘21년 9월 100만계좌 돌파 이후 투자자 관심 지속적으로 증가
글로벌 투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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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해외주식 원화거래 서비스인 ‘Global One Market’ (이하, 글로벌원마켓)을 통한 누적약정금액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원마켓’은 환전없이 원화로 국내주식은 물론 해외주식(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까지 투자 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9년 1월 출시했다. 업계 최초로 KB증권 자체의 FX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환전처리가 이루어져 고객에게 별도의 매매 시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최근의 환율이나 익일 최초고시환율로 계산된 원화로 해외주식 매수가 가능하며, 해외주식 매도 시, 미결제상태에서도 당일 또는 익일에 바로 국내주식 재투자 및 그 반대도 가능하다.

 

2019년 출시 이래 ‘21년 9월에는 신청 수 기준 100만 계좌를 돌파했고, 현재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통한 누적약정금액이 30조를 넘어 31.5조원을 기록하는 등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원마켓’ 서비스의 가장 큰 인기 요인은 ‘야간 및 공휴일에도 매매 시 환전수수료 평생 무료와 자유로운 시장 교차 거래’를 꼽을 수 있다. 

 

글로벌원마켓을 통한 해외주식 매매 시 환전수수료가 평생 무료라는 점에 투자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거래시점의 실시간 매매환율을 적용(매수, 매도환율의 중간값)하기 때문에 매매 시 환전수수료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고객은 좀 더 직관적으로 해외주식 손익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미국주식은 거래시간 특성 상 야간 또는 한국 휴일에도 거래가 열리는데 이 때 원화 입금만으로 바로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도 서비스의 강점이다. 또한, 국내외 통합 투자자의 경우 원화를 증거금으로 통합하여 사용함으로써 주식 결제 전 서로 교차 거래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국내시장에서 삼성전자를 매도하고 결제되기 전인 당일 저녁에 미국시장에서 애플을 매수할 수 있는 것이다. 글로벌 증시를 통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이 같은 시스템이 단순한 편리함을 넘어서 마켓 타이밍 측면에서도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와 더불어 KB증권이 제공하는 글로벌 투자자산 접근성 제고 및 투자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역시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 12월 M-able 미니에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서비스’를 개시하여 초보/소액 투자자도 해외 우량주식에 부담없이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해외소수점 정기구매’ 기능을 추가하여 적립식 장기투자라는 건전한 투자 방식의 길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에 이어 중국주식 역시 무료 실시간 시세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더 나은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위해 글로벌원마켓 출시 이후로 끊임없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였고, 그에 호응해준 많은 고객분들을 통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글로벌 투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적용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주식투자는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는 KB증권 HTS ‘H-able(헤이블)’ 및 MTS ‘M-able(마블)’, ‘M-able 미니(마블미니)’,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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