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은 청량하고 싱그러움 가득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서준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피죤은 평소 깨끗하고 싱그러운 청춘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박서준과 국민 생활용품 브랜드이자 상쾌한 향기의 대명사 피죤의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피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서준과 신규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소비자에게 한층 더 상쾌한 모습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피죤은 지난 1978년 국내 최초로 섬유유연제를 선보이며 대대적인 광고캠페인을 통해 전 국민에게 알려진 국민 생활용품 브랜드로 섬유유연제, 섬유탈취제, 세탁세제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이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도전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박서준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청춘과 젊음이 가득한 청량한 이미지까지 선보이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마블 스튜디오의 시리즈에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 스타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피죤 관계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서준을 새 모델로 발탁해 피죤의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일상생활 속 향기로운 휴식을 전달하는 상쾌한 이미지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의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로 위치를 굳건히 하기 위해 품질본위 제품 철학에 기반해 꾸준히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