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피죤, 박서준과 상쾌한 자연의 향기 담은 광고 선보여

반려견과 놀이, 운동 등 일상에 싱그러움과 상쾌함 연출해 공감 유도
자연과 박서준 교차해 자연의 싱그러움 통한 상쾌한 피죤 이미지 구축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이 브랜드 전속 모델 배우 박서준과 함께 자연의 싱그러움과 상쾌함으로 가득한 일상을 선보이는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에 대해 피죤과 함께 보송보송하고 포근한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 박서준을 보여줌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산뜻한 자연의 싱그러움을 전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하고자 기획됐다고 피죤은 설명했다.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프레시한 향기와 자연이 주는 싱그러움을 콘셉트로 피죤의 상쾌함이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해당 광고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섬유유연제를 선보여 상쾌한 향기의 대명사가 된 피죤과 상쾌한 청춘의 이미지를 가진 박서준이 만나 극대화되는 시너지를 카피 ‘상쾌함과 상쾌함이 만나다’를 통해 표현했다.

 

영상은 화면을 분할해 싱그러운 자연의 이미지와 박서준의 모습을 함께 보여줘 상쾌함을 가시적으로 노출한다.

 

또한 반려견과 장난을 치고 운동도 하는 일상에서 피죤을 사용하는 모습을 선보여 일상 속 생활문화파트너 피죤을 강조하고 소비자의 공감을 유도하고 있다. 

 

피죤은 지난 1978년 국내 최초로 섬유유연제를 선보이며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인 “빨래엔 피죤”을 통해 전 국민에게 알려진 대표적인 국민 생활용품 브랜드다. 섬유유연제, 섬유탈취제, 세탁세제 등을 통해 국내 대표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향이 중요한 제품군의 특성에 따라 향의 종류와 함량을 다변화했다. 자연이 주는 싱그러움과 편안함이라는 콘셉트의 ‘고농축 피죤 보타닉’부터 조향사가 만들어낸 명품 향을 느낄 수 있는 ‘고농축 피죤 시그니처’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피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박서준과 일상 속에서 상쾌하게 만날 수 있는 피죤을 함께 노출해 자연의 싱그러움을 담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제품력과 깨끗하고 상쾌한 이미지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최상의 생활문화파트너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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