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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태풍 '힌남노' 피해 포항시에 자사제품 전달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오리온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경북 포항시에 자사 제품인 닥터유 제주용암수(530mL) 3만병과 초코파이, 오뜨 등 파이류 5만개를 제공했다.

 

오리온에 따르면 이들 제품은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현장 복구인력 등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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