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LF 헤지스, 국가고객만족도 남성 캐주얼 의류 부문 2년 연속 1위

헤지스, 적극적인 디지털 사업 추친, 친환경 경영 실천하는 모습 호평 받아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LF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2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21년에 이어 2년 연속 남성 캐주얼 의류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NCSI 조사는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를 계량화해 평가하며,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가 공동 개발해 전 세계에서 활용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고객만족도 조사 지표다.

 

NCSI 남성 캐주얼 부분 1위로 선정된 헤지스는 타 경쟁사보다 적극적으로 다양한 디지털 사업을 추진하며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가는 모습이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헤지스는 클래식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LF의 자체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로 프로답게 일하면서 레저, 문화, 여가 등을 즐기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헤지스는 트래디셔널 캐주얼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잘 조화시키는 한편,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지속해서 변화를 단행해 폭넓은 고객층을 갖추고 있다.

 

2000년 브랜드 론칭 이래 헤지스는 국내 토종 브랜드로서 쟁쟁한 국내외 브랜드들을 상대로 경쟁하며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2005년에는 헤지스 여성 라인을 출시했고, 이후 2008년 액세서리 라인을, 2009년 골프 라인을, 2018년 남성 화장품 라인을 론칭 하는 등 토털 패밀리 브랜드로서의 포트폴리오까지 구축했다.

 

헤지스는 지속적인 문화 협업 마케팅을 기획해 패션과 문화가 공존하는 헤지스만의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 및 브랜드 가치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140년 전통의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 챔피언십’, 영국을 대표하는 60년 전통의 캐릭터 ‘패딩턴 베어’, 영국의 명문 대학교 ‘캠브리지’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희소성 있는 글로벌 협업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헤지스는 2021년 3월 국내 최초로 3D 가상 품평회를 실시했다. 3D 가상 품평회는 가상 공간에서 진행되는 품평회로 의류 제작의 모든 과정을 3D 이미지로 구현할 수 있어 옷 샘플을 만들지 않아도 판매용 의류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친환경 의류 제작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아가 지난 5월에는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인 ‘헤지스닷컴’에서 국내 최초 3D 가상 런웨이 ‘헤지스 버추얼 런웨이’를 진행해 고객들과 소통했다.

 

추가로 최근 헤지스는 온라인,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젊은 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2일에는 브랜드 자체 D2C전문몰 헤지스닷컴을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 커뮤니티로 리뉴얼 오픈하고 젊은층이 주로 찾는 성수동(5월)과 강원도 양양(7월)에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기도 했다.

 

MZ세대가 열광하는 Y2K, 프레피룩 패션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아이코닉 카라 티셔츠’, ‘아이코닉 셔츠’, ‘아이코닉 케이블 니트’ 또한 젊은 소비자 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NCSI 시상식에 참여한 LF 남성1사업부장 윤정희 전무는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고객만족도 1위 브랜드로 헤지스가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패션 시장의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제시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치를 더하는 생활문화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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