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동제약, ‘함께 걷는 그날엔’ 캠페인…5천만원 기부

서울그린트러스트 ‘초록 키트 지원사업’에 사용 예정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경동제약이 친환경 걸음 기부 활동으로 진행한 <함께 걷는 그날엔!>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5000만원을 서울그린트러스트 재단에 기부했다.

 

12월 2일 경동제약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경동제약 김경훈 대표와 서울그린트러스트 이한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경동제약은 지난 9월 창립 47주년을 맞아 임직원 걸음 기부 친환경 캠페인 <함께 걷는 그날엔!>을 한 달 간 진행했다.

 

모바일 사회공헌 플랫폼 빅워크 앱을 통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는 경동제약 임직원 456명이 참여했으며 창립기념일인 9월 9일을 기념하여 설정한 목표 9천 9백만 보를 105% 초과 달성했다.  

 

이번 경동제약 임직원의 걸음 목표 달성으로 5천만원의 기부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서울그린트러스트의 '녹색 불평등 해소를 위한 초록 키트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초록 키트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녹색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코로나 블루 완화를 위해 가드닝을 체험할 수 있는 식물 키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동제약 김경훈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뿐만 아니라 환경을 위한 가치 있는 활동들도 발굴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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