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부고] 문용린 푸른나무재단 고문 별세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학교폭력예방 전문 NGO 푸른나무재단 문용린 고문이 23년 5월 29일 새벽 향년 7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문용린 고문은 2003년부터 학교폭력 예방 전문NGO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20년간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에 힘썼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이며 발인은 31일 08시30분, 장지는 여주시 선영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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