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동제약, ‘마이니 뽀얀 글루타치온 콜라겐’ 100만포 판매 돌파 감사 이벤트

최대 50% 할인 혜택·신세계 상품권 및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 경품 증정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사의 이너 뷰티(inner beauty) 식품 ‘마이니 뽀얀 글루타치온 콜라겐’ 판매 100만 포 돌파를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네이버 쇼핑 ‘일동제약 공식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가격 할인, 경품 증정, 포인트 제공 등의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마이니 뽀얀 글루타치온 콜라겐’을 상품 구성에 따라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할인 판매하고, 매일 100번째 구매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20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마이니 뽀얀 글루타치온 콜라겐’을 구매해 후기를 남긴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 페이 포인트(3000원)를 제공한다.

 

‘마이니 뽀얀 글루타치온 콜라겐’은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스틱형 젤리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포를 넘어섰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네덜란드산 글루타치온(순수 함량 250mg)과 프랑스 에이샤르트(Weishardt)社의 흡수 빠른 저분자 피쉬 콜라겐(1,000mg)을 비롯해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비타민C, 스페인산 석류 농축액(10,000mg) 등 이너 뷰티 핵심 원료 6종을 1일 섭취분(1포)에 담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품평단에 의뢰해 진행한 자체 조사 결과, 제품 만족도(100%)는 물론, 지인 추천 및 재구매 의사(각각 97%, 96%) 측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제품 특징 및 차별점을 활용한 마케팅과 프로모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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