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채씨 별세, 김대식·춘자·경식·희숙·남숙씨 부친상, 김수창(대신증권 전무)씨 장인상 = 29일, 곡성장례식장 1호실, 발인 12월1일 오전 9시. 061-362-7575
◇부사장 ▲안창용 Enterprise부문장 ◇전무 ▲김채희 미디어부문장 ▲정우진 전략∙사업컨설팅부문장 ◇전무 승진 ▲김병균 대구/경북광역본부장 ▲유용규 공공사업본부장 ▲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 ▲이원준 구매실장 ▲정재욱 부산/경남광역본부장 ▲조일 kt skylife 경영기획총괄 ▲박성열 강북/강원광역본부장 ◇상무 승진 ▲권갑석 ▲김유태 ▲박세근 ▲박철호 ▲박태호 ▲방대혁 ▲손정엽 ▲송영태 ▲송창석 ▲신영운 ▲오성민 ▲윤영균 ▲이경채 ▲이정수 ▲이진권 ▲임혜진 ▲정찬호 ▲지승훈 ▲지영근 ▲최영 ▲최광철 ▲최동렬 ▲함형민 ▲나도현 ▲서대석 ▲박복이 ▲박현배 ▲배한철 ▲한수경 ◇상무보 승진 ▲김거종 ▲김민석 ▲김선욱 ▲김수용 ▲김종혁 ▲김종훈 ▲김준래 ▲김형호 ▲노민수 ▲노승민 ▲문경필 ▲문종문 ▲민경원 ▲박민우 ▲박창우 ▲배신규 ▲서건웅 ▲서현수 ▲성병곤 ▲손창화 ▲송민상 ▲신관식 ▲신훈식 ▲윤용호 ▲윤진아 ▲이규정 ▲이민석 ▲이영관 ▲이재만 ▲이종섭 ▲이형욱 ▲임지희 ▲장대성 ▲전관용 ▲전승배 ▲정다운 ▲정민철 ▲정윤필 ▲최광섭 ▲형준희
<디바이스경험(DX)부문> ◇부사장 승진 ▲김기환▲김연정▲김윤호▲김지윤▲김창태▲김형재▲노경래▲박정미▲박정호▲부민혁▲서정아▲송방영▲양익준▲양준철▲이귀호▲이대성▲이상직▲장소연▲정승목▲지혜령▲최병희▲함선규▲홍주선 ◇상무 승진 ▲강종호▲김동수▲김두현▲김상준▲김상하▲김성현▲김성훈▲김영상▲김원겸▲김의송▲김지훈▲김진만▲김진철▲김창수▲김철회▲류철우▲류호열▲문태화▲박명훈▲박상욱▲박승일▲박정일▲박혜린▲서재홍▲석지원▲성종훈▲송승호▲송정은▲신무섭▲신재영▲엄훈섭▲예장희▲옥신우▲윤원재▲이두환▲이문근▲이병국▲이상빈▲이선교▲이선일▲이지연▲이태선▲이형철▲인우성▲임수현▲장용일▲장윤형▲정택정▲정희범▲조성욱▲차지호▲채수연▲최종구▲최준일▲최중훈▲하지훈▲한기욱▲한상원▲함민기▲홍재석▲홍정우▲Sitthichoke(시티촉) ◇마스터(Master) 선임 ▲최지환(MX)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부사장 승진 ▲강희성▲권오겸▲권혁준▲김용성▲김종훈▲김준석▲박재성▲배승준▲유상민▲이상현▲이화성▲임성수 ◇상무 승진 ▲고상도▲고종현▲권민호▲권영호▲김길섭▲김도형▲김우일▲김재현▲김형수▲남인호▲노대용▲문광진▲박일한▲박재헌▲백상훈▲심재황▲안덕민▲윤창빈▲은형래▲이경우▲이인학▲이창수▲임경욱▲임지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삼성전자는 29일 부사장, 상무,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을 승진시켰다. 지난해 143명이 승진한 데 비하면 다소 줄어든 수치다. 삼성전자는 현재의 경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성과주의 원칙 아래 검증된 인재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등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주요 사업의 지속성장을 이끌 리더십을 보강하는 한편, 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소프트웨어(S/W), 신기술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다. 또한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젊은 리더들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성과 창출자 부사장 승진…미래 리더십 강화 이번 인사에서는 주요 사업 분야에서 성과 창출과 핵심적 역할이 기대되는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지속 성장을 이끌 미래 리더십을 강화했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영업전략그룹장 노경래(48) 부사장은 마케팅, 해외영업 등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VD 제품 영업 전문가로서 프리미엄 제품군의 시장 점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지난달 국내 생산과 소비, 투자가 한 달 전보다 일제히 줄며 올해 5월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트리플 감소'를 기록했다. 제조업 생산이 소폭 늘었지만 건설업 부진이 지속됐고 내구재 판매가 줄며 소비를 끌어내렸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4년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지수·농림어업 제외)은 전월 보다 0.3% 감소했다. 전산업 생산은 지난해 8월(1.8%), 9월(0.8%) 증가하다 10월(-0.7%) 감소한 이후 11월(0.3%), 12월(0.4%), 올해 1월(0.3%), 2월(1.3%) 4개월 연속 소폭 증가했지만 3월 2.3% 감소 전환했다. 4월(1.4%)에 증가한 이후 5월(-0.8%), 6월(-0.1%), 7월(-0.6%)에는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 8월 4개월만에 증가로 돌아서 1.1% 증가했지만 9월 들어 한 달만에 다시 감소로 돌아선 이후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 중이다. 서비스업(0.3%)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광공업에서는 보합, 공공행정, 건설업에서 생산이 줄어든 것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기도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사망 사고가 다수 발생했다.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시작한 27일부터 이날까지 폭설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모두 4명이다. 이날 오전 5시2분께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의 한 노상에서 나무가 쓰러지며 집 앞 제설 작업을 하던 A(69)씨를 덮쳤다.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앞서 전날 오후 7시26분께 평택시 도일동의 한 골프연습장 철제 그물이 무너져 제설 작업을 하던 작업자 B(30대)씨가 깔렸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중 사망했다. 같은 날 낮 12시20분께에는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 비봉매송도시고속화도로 비봉방향 샘내IC 인근에서 사고 처리를 위해 도로 통제 작업을 하던 화성도시고속도로 소속 C(30대)씨가 눈길에 미끄러진 버스에 치여 숨졌다. 또 오전 8시41분께에는 양평군 옥천면에서 제설 작업에 나섰던 D(70대)씨가 갑자기 무너진 차고지에 깔려 사망했다. 사망 사고 외에도 눈길 접촉사고와 낙상 등 다수 부상자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이번에 내린 눈이 물기를 많이 머금은 '습설'인 탓에 붕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내달 초 예고된 철도, 지하철 파업 등을 두고 파업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김 장관은 28일 오전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긴급 주요 기관장 상황 점검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공공운수노조 산하 철도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메트로9호선지부, 교육공무직본부 등은 내달 공동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철도노조는 5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을 시작하며 6일에는 서울교통공사노조와 서울메트로9호선지부, 교육공무직본부가 파업에 돌입한다. 이에 김 장관은 "국민의 발이 되어주는 철도, 지하철과 학교 급식, 아이 돌봄이 한꺼번에 멈추게 된다면 경제적 타격과 국민이 겪게 되는 불편은 너무나 자명하다"며 "경제와 일상생활을 볼모로 한 투쟁은 국민의 공감과 지지를 얻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조가 아무리 합법적인 권리행사라고 주장해도 국민에게 불편과 불안을 주는 행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파업계획을 철회하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노사를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조합을 향해서는 "우리나라 경제, 사회의
◇ 임원 승진<부사장> ▲ DB자산운용 관리부문장(CFO) 최종천 ▲ DB금융투자 IB사업부장 황세연 ◇ 임원 승진<상무> ▲ DB자산운용 LDI운용3본부장 이상훈▲ DB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 오종록 ▲ DB금융투자 부동산금융본부장 정동철 ▲ DB금융투자 감사실장 김성수 ◇ 임원 승진<담당> ▲ DB금융투자 1지역본부장 강지훈 ▲ DB금융투자 기업금융1본부장 한철웅 ▲ DB금융투자 FAS본부장 김대용 ▲ DB금융투자 FICC금융본부장 김영창 ▲ DB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이병건 ▲ DB금융투자 IT본부장 문만수 ◇ 보임<상무> ▲ DB금융투자 S&T사업부장 권봉철 ▲ DB저축은행 경영지원실장(CFO) 임훈재
◇대표이사 사장 승진 ▲이청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 → 대표이사 사장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비급여·실손보험 개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총괄조정관인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본부장은 "지난 8월에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을 발표한데 이어 연내 2차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2차 의료 육성, 일차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비급여·실손보험 개혁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속도감 있게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상급종합병원이 중증·희귀질환 등 고난이도 진료에 집중하며, 숙련된 인력을 중심으로 재편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정부에 따르면 전체 47개 상급종합병원의 약 90% 수준인 42개 기관이 현재 구조전환 사업에 참여 중이다. 여야의정 협의체를 통해 의료계와 소통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여야의정 협의체를 통해 의료계와 의료 정상화를 위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정부 입장을 설명하면서 국민 눈높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다음 달 5일과 6일 서비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요 서비스 분야(콘텐츠·프랜차이즈·에듀테크 3개 업종)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서비스 수출 과정에서 기업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하며 서비스 분야에 특화된 정부의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을 위한 사전신청은 지원단 누리집에서 다음 달 2일까지 접수하며 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사전신청 시 교육과 관련한 질의를 미리 받고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답변을 진행한다. 김동준 부단장은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미래 핵심산업인 서비스 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비스 분야별 협단체와 협의해 기업이 필요한 교육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7일 민·관·학·연과 의료의 디지털 전환 관련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2024 Digital Health Day(디지털 헬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고형우 보건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을 비롯해 기업가, 의료인, 연구자 등 디지털 헬스 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선 이관익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단장이 '디지털헬스 사업 현황'을 소개했다. 이후 '의료 마이데이터 활용 서비스 모델 사례', '커넥티드헬스 R&D 기획과 방향', '디지털 헬스와 인공지능의 융합' 등에 대해 각 분야 연사들이 나서 발표했다. 2부에선 '원격협진 시범사업' 등 의료현장의 사례와 기업들의 관련 분야 해외진출 및 홍보사업 성과가 소개됐다. 고형우 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은 "디지털 헬스 분야 활성화를 위해 수년간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전문가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과 법·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디지털 헬스가 의료 서비스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27일 서울에 16.5㎝에 달하는 눈이 쌓여 1907년 근대적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월 적설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서울(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 기준) 일최심 적설은 오전 7시의 16.5㎝다. 기존 서울의 11월 일최심 적설 기록은 1972년 11월28일의 12.4㎝였는데, 이보다 약 4㎝ 가량이 더 쌓인 것이다. 일최심 적설은 하루 중 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 적설을 뜻하는데, 눈이 쌓인 뒤 녹는 경우도 있어 이같은 개념을 사용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서울 일최심 적설은 16.2㎝, 9시와 10시는 15.0㎝으로 낮아진 상태다. 서울기상관측소 외 구별 일최심 적설을 보면 오전 7시 기준 성북구와 강북구에 각각 20.6㎝, 20.4㎝의 눈이 쌓였다. 그 외에도 ▲서대문구 17.2㎝ ▲도봉구 16.4㎝ ▲은평구 16.0㎝ ▲마포구 14.1㎝ ▲관악구 12.2㎝ ▲동대문구 12.0㎝ ▲노원구 11.4㎝ 등에 10㎝가 넘는 적설량이 기록됐다. 서울에 폭설이 내린 이유는 한반도 북쪽에 위치한 절리저기압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며 대기와 바
◇사장 승진 ▲한진만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 ◇위촉업무 변경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겸 DX부문장·DA사업부장·품질혁신위원장 ▲이영희 DX부문 브랜드전략위원 사장 ▲이원진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메모리사업부장·SAIT원장 ▲남석우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 CTO 사장 ▲고한승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사장 ▲박학규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담당 사장
<㈜GS> ◇부회장 승진 ▲홍순기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최누리 업무지원팀장 겸 브랜드관리팀장 ◇전무 승진 ▲황재웅 미래사업팀장 <GS벤처스> ◇대표이사 선임 ▲홍석현 대표이사 <GS에너지> ◇부사장 승진 ▲진형로 가스/업스트림사업실장 ◇상무 신규선임 ▲박종선 로우카본/인프라사업부문장 ▲김진학 사업전략부문장 <GS칼텍스> ◇상무 신규선임 ▲송지호 공정기술부문장 <GS파워> ◇대표이사 사장 승진 ▲유재영 대표이사 ◇상무 신규선임 ▲김영일 부천발전부문장 <GS리테일> ◇대표이사 선임 ▲허서홍 부사장 (현 경영전략 SU(서비스유닛)장) ◇부사장 승진 ▲박솔잎 홈쇼핑BU(비즈니스유닛)장 ▲정춘호 플랫폼BU편의점사업부장 ◇전무 승진 ▲곽용구 플랫폼BU)수퍼사업부장 ◇상무 신규선임 ▲이정표 플랫폼BU)마케팅부문장 ▲이운희 홈쇼핑BU)패션사업부문장 ▲김수택 홈쇼핑BU)마이샵샤피사업부문장 ▲김요한 DX본부)홈쇼핑DX부문장 ▲석윤선 인사총무본부)인사부문장 ◇상무 외부영입 ▲이수현 전략본부)전략부문장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여인창 대표이사 <GS EPS>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