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10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문경·예천대대와 문경소방서를 방문하여 군장병 및 현장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각종 재해ㆍ재난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과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누구보다도 앞장서 시민들을 위하여 피해복구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군 장병과 현장소방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설명절에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마음을 위로했다. 이어 11일에는 환경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명절에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경시는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군 장병과 소방대원 및 환경순환센터를 위문 방문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현장 근무자에 대한 지속적인 격려에 힘쓰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설 명절에도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고 계신 군 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걱정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일수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구미)이 경상북도 지역 현실에 맞는 통합돌봄의 추진을 위해 발의한「경상북도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6일 경상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 중심의 주거·보건의료·요양 돌봄 서비스체계를 구축하여 노인, 장애인 등의 도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의됐다. 본 조례안은 ▲ 경상북도 통합지원 지역계획, ▲ 경상북도 통합지원 사업, ▲ 경상북도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 ▲ 경상북도 통합지원정책 지원기관 지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상북도는 65세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7%를 넘는 초고령사회이며 고령층의 25%가 1인가구에 해당되는 반면에 의료·돌봄 접근성은 낮아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 되어 왔다. 김일수 의원은 “일생을 보내온 지역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음에도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고향을 떠나 병원이나 시설로 가야한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강조 하면서, “이번 조례 제정으로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백순창 의원(구미)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9일, ‘꿈이있는 아동지역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센터의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아이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백 의원은 또한 센터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박순자 센터장은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백 의원은 “아동복지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순창 의원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전후해 지역 내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 내 3대문화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으로, 시설 운영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의회 김대진 의원(안동1ㆍ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일, 경상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김대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조례안은 경상북도 3대문화권 활성화를 위한 △5년 주기의 지원계획ㆍ1년 주기의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시ㆍ군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등 추진 사업 △3대문화권 시설 운영에 대한 평가 및 차등 지원, 포상 △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 구성 및 회의 등 위원회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별표에 사업명과 시설명이 혼용되어 표기된 경상북도 3대문화권 사업들을 시설명으로 일원화 하고 조문을 재정비했다. 김대진 의원은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 ‘5+2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로 선정돼 2010년부터 12년간 약 2조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국책사업인 반면, 관광객 및 홍보 부족, 입지여건 및 시군의 한정된 재원 등 복합적 요인으로 운영의 어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남영숙 의원(상주, 국민의힘)이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이하 전여네)가 주최하는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여네는 지난 1월 23일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남영숙 의원이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구현과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1,060여 명의 전국 기초·광역의회 여성 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3년여 간의 의정활동을 ▲맑은 정치 ▲생활 정치 ▲평등 정치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평가했다. 남영숙 의원은 상주시의회 3선 의장과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역임한 경북 최다선 여성 정치인으로서, 현장 중심의 입법 활동에 주력해 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폭력 피해 이주여성 지원 ▲여성 농어업인 지위 향상 ▲여성 건설인 육성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성과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 의원은 지난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경상북도 폭력 피해 이주여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냈다. 해당 조례는 폭력 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제250회 임시회 기간 중 1. 27.(화)~2. 2.(월)에 걸쳐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들의 올해 추진 예정인 신규‧현안‧계속사업에 대한 위원들의 심도 높은 정책 제언들이 이어졌으며 각 위원별 당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김상호 위원장은 농촌지역 슬레이트 처리 관련 문제 발생 사례가 많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에서 철거사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더하여 마늘 조직배양의 장점 및 경남 창녕군의 관련 시설 사례를 인용하며 우리 시 또한 조직배양에 관심을 갖고 육성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충분히 고민‧검토 해 볼 것을 요청했다. 이영우 부위원장은 태양광 발전시설 거리제한 완화 검토 요청 및 금호강둔치 보라유채꽃 축제 시 쓰레기 발생 문제점을 언급하며 관련 환경정비 인력 보충을 당부했다. 우애자 위원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조건에 대해 지역 현실에 맞게끔 최대한 많은 농민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검토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영천공설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교통정보센터(구 완산동행정복지센터) 앞 팔각정 및 화단을 철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지난 2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의인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원발의 조례인「경산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경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경산시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6건, 일반안건 2건으로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세부 일정은 2월 2일 제1차 본회의 시작으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의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회기 마지막 날인 2월 1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 할 계획이다. 안문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2년 출범한 제9대 경산시의회가 오는 6월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에도 초심을 되새기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안전 관리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