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국민의힘, 포항7)이 도시가스 요금 구조의 불합리성과 도서산간지역 공급 격차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제36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도시가스는 도민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인 만큼, 합리적인 요금 체계와 지역 간 형평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들이 매년 200억~300억 원 이상의 흑자를 내고 있음에도 기본요금이 지속 인상되는 점을 지적하며, “판매량과 관계없이 일정 마진이 보장되는 구조로 도민 부담만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기준」의 핵심 조항이 현실과 괴리돼 있다며,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법 개정 건의를 촉구했다. 아울러 도서산간지역 도시가스 보급률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배관 지원 확대와 함께 도시가스 회사 수익의 지역 재투자 유도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요금 체계와 균형잡힌 공급 정책 마련에 경북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3월 30일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미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1건을 의결했다. 박미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에 따라 경산시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 지위 향상, 복지 증진 및 전문인력화를 위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농업인 정책을 발굴하고,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여성농업인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용어의 정의 ▲시장 및 여성농업인의 책무 ▲여성농업인 정책의 기본방침, 지원범위, 시행계획 수립 등 ▲여성농업인육성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여성농업인단체에 대한 지원 ▲여성농업인 관련시설의 설치 및 운영 ▲포상 등을 담고 있다. 박미옥 의원은 “여성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후보 컷오프에 반발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삭발과 단식 투쟁을 벌였던 김병욱 예비후보가 투쟁의 장소를 포항 시민의 삶의 터전인 ‘포항 철길숲’으로 옮겨 무기한 단식 농성을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 “잘못된 공천 바로잡기전 결코 멈추지 않는다” 목숨 건 사즉생 의지 김 예비후보는 농성장을 포항으로 옮기며 더욱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번 컷오프는 개인의 낙천 문제가 아니라 포항 시민의 자존심을 짓밟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며, “잘못된 공천을 바로잡기 위해 내 모든 것을 걸었으며, 내 스스로 단식을 그만두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는 중앙당의 입장 변화가 없는 한 끝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는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를 보인 것으로, 사실상 모든 것을 내던진 배수진을 친 것으로 풀이된다. ■ “여의도 보여주기식 농성 탈피. 포항 시민 속으로” 김 예비후보는 지난 서울 여의도에서의 삭발과 단식이 자칫 정치적 상징물이나 ‘보여주기식’ 행태로 비쳐지는 것을 경계했다. 그는 포항 시민들에게 자신의 절박함을 직접 알리기 위해 투쟁의 현장을 포항 시민들이 많이 찾는 철길숲으로 이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1일 본선 경선 첫날을 맞아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전날 예선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직후 이어진 일정으로, 민심 속으로 들어가는 행보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직접 만나 지역 경제 상황을 청취하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예선 경선 승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본선 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예선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기대에 반드시 보답할 수 있도록 경북 경제를 살리고 도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본선 경선 첫날부터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출발하는 만큼, 끝까지 낮은 자세로 민심을 받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본선 경선 기간 동안 도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잘사는 의성, 준비된 군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이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으며 선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조사 대비 지지율이 상승하는 흐름이 확인되면서, 선거 구도에서의 경쟁력 역시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차기 의성군수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는 최유철 예비후보가 35.5%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1위를 기록했다. 주요 후보들과 비교해 뚜렷한 격차를 보인 것은 물론, 이전 조사에 비해 지지율이 상승한 점이 주목된다. 이는 단순한 인지도 상승을 넘어, 정책과 준비도에 대한 군민들의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군민들이 군수 선택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소통과 공감 능력, 미래 비전, 문제 해결 능력이 꼽히면서, 실제 군정을 이끌 역량에 대한 평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흐름이 확인됐다. 이러한 기준 속에서 최유철 예비후보는 비교적 고른 지지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의성군의 최우선 해결 과제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농업 경쟁력 강화, 의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1일 본선 경선 첫날을 맞아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전날 예선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직후 이어진 일정으로, 민심 속으로 들어가는 행보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직접 만나 지역 경제 상황을 청취하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예선 경선 승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본선 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예선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기대에 반드시 보답할 수 있도록 경북 경제를 살리고 도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본선 경선 첫날부터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출발하는 만큼, 끝까지 낮은 자세로 민심을 받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본선 경선 기간 동안 도내 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정재, 임이자, 김형동, 임종득, 조지연, 이달희 국회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용구 국민의힘 前중앙윤리위원장, 양재곤 前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김용주 現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이동환 現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등 주요내빈 대거 참석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의 대전환과 보수 정치 기반 수호라는 두 가지 핵심 비전을 천명하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 행사는 ‘애국가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철우 후보가 직접 애국가 1절을 제창하며 시작되었으며, 행사 종료 시점에도 다시 한번 큰 목소리로 애국가 4절을 부르며 마무리했다. 행사에서는 주요 참석 국회의원들 및 내빈 축사도 이어졌다. 먼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우리 이철우 지사님께서 그동안의 지역 발전을 위해서 또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서 많이 애쓰셨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국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15일,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해운대구갑,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이 박대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영상축사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날 영상에서 주진우 의원은 박대기 예비후보에 대해 “능력과 인품, 열정 3박자를 두루 갖춘 분”이라며, “대통령실과 국회에서 치열하게 쌓아 온 경험과 전문성이 큰 뜻을 펼치는데 큰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같은 시대에 중앙 정치를 함께 경험한 동료로서 보내주신 응원이 크게 힘이 된다”며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과 의지, 포항에 대한 진심을 고향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남 합천군수 선거를 앞두고 지역사회에서 지역정치의 세대교체와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합천에서 나고 자란 엘리트 경찰 출신으로 청렴성과 공정성을 강조해 온 이재욱 전 합천경찰서장이 세대교체와 새로운 리더쉽에 대한 지역의 요구에 부합 하는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합천은 한때 인구 19만 명의 서부 경남의 중심도시로 부상했으나, 현재는 인구가 약 4만 명 수준으로 급감하며 소멸해가는 지방 군소도시로 전락해 끝없이 위상 추락을 하고 있고 급기야 합천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꼽히게 됐다. 이러한 중차대하고 백척간두의 위기에 서있는 현 상황 속에서 이재욱 예비후보는 군민 소득 보장과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을 핵심으로 한 새로운 발전 전략을 내세우며 합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합천의 변화와 발전을 부르짖으며 합천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재욱 예비후보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번 합천군수 선거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지금 합천은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볼수 있다. 따라서 과거 방식의 정치로는 인구 감소와 지역 침체를 더 이상 막을 수 없다. 합천은 과거 19만 명이 살던 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14일(토) 의장단·상임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이틀 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공유하고 후속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은 335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나, 국회 행정안전위 원회에서 256개 조문이 반영되어 약 76%가 수용되었으며, 여기에 신규 특례조문이 추가되어 최종 391개 조항으로 특별법안이 정리되었다. 회의에서 김대일 예산결산위원장은 낙후된 북부권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특별시 소재지를 특별법상 명시가 누락 되었음”을 지적 하면서 균형발전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배진석 부의장은 “통합의회 구성전 집행부의 조직체계 통합의 선행 필요성”을 언급하였으며, 박채아 교육위원장은“통합지원금 사용에 효율성을 강조”했다. 이춘우 운영위원장은“7월 본회의 개회준비를 위한 세부적 계획과 대구시의회와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사무처에서 통합 후속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만 의장은 “대구경북통합특별시 법안이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2월중에 본회의 의결이 예상되므로 집행부와 손발을 맞춰 미반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