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3일 오후 2시59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 삼립 시화공장에 불이 났다. "공장 안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6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투입한 소방력은 장비 57대와 소방관 135명 등이다. 이 불로 공장 내 있던 40대 여성과 20대 남성, 50대 남성 등 3명이 단순연기흡입으로 병원 이송됐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작업자 12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단순연기흡입 부상자 3명 외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불은 공장 내 식빵을 생산하는 라인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시는 오후 3시16분께 "공장화재 발생으로 검은연기 다량 발생중. 주변차량은 우회하시고, 인근주민분들께서는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경찰 등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창선(중흥그룹 회장)씨 별세, 안양임씨 남편상,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대우건설 회장) ·원철(시티건설 회장)·향미씨 부친상, 이화진·윤지연씨 시부상, 김보현(대우건설 사장)씨 빙부상=2일 오후 11시46분, VIP장례타운 VVIP 301호, 발인 5일 오전 7시. 062-521-4444
▲조영욱 씨 별세, 조대근(한국언론진흥재단 지역언론팀장)·윤아 씨 부친상, 김민정 씨 시부상, 김순성 씨 장인상 = 2일 오후 12시 43분, 광주 VIP장례타운 VVIP 101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장지 광주영락공원. (062)521-4444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주가와 집값은 다르다"며 "주가와 집값을 같은 선상에 놓고 판단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4회 국무회의에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가는 띄우면서 집값은 누른다'는 비판에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주가 흐름과 관련해 "오늘 다시 주가가 5000포인트를 회복한 것 같다"며 "그런데 참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의 환경이 개선되면 다 축하하고 격려하고 더 잘 되도록 힘을 합치는 게 우리 공동체의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주가가 폭락하니까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 이 대통령은 "주가는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고 주가가 올랐다고 누가 피해 보는 사람은 없다"며 "반면 집값이 오르면 투자 자산이 부동산에 매여서 생산적 영역에 사용되지 못해 사회 경제 구조가 왜곡된다"고 했다. 이어 "집값이 부당하게 오르면 집 없는 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러워지고 자원 배분이 왜곡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차이를 무시하는 주장에 대해 "모르면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최소한 사회의 지도적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거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설 명절 전후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형일 차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1월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가격·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낮은 2.0%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을 기록했다"며 "다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차관은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총력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진 만큼,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국내 석유류 가격·수급상황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배추·사과·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27만t 공급하고, 반값 할인 지원 등에 910억원을 투입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는 로봇, 인공 지능(AI) 등 첨단기술 기반 재난 대응체계 구축 등이 담긴 '2026 소방재난본부 신년업무 계획'을 2일 발표했다. 전국 최초로 도입됐던 화재순찰로봇은 4개 전통 시장으로 확대 운영된다. 로봇은 심야 시간대 자율 주행 순찰을 하면서 고온 물체를 감지해 관계인에게 실시간 경보를 전송한다. 영상 분석을 통해 화재로 판별할 경우 자동으로 119 신고하고 탑재된 분말 소화기를 작동시켜 초기 진압을 시도한다. 지하 공동구 등 유해 가스와 짙은 연기로 소방대원 진입이 어려운 현장에 '4족 보행 로봇'을 선제 투입한다. 해당 로봇은 라이다(LiDAR)와 8종 가스 측정기를 탑재해 실시간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인명을 검색한다. 통신 음영 지역에서 영상이 계속 전송될 수 있도록 'Private 5G' 기술 적용도 추진 중이다. 대형 재난 시 신고 폭주에 대비하고자 지난해 3월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한 'AI 119 콜봇' 운영이 강화된다. 최다 240건 신고를 동시에 응대한다. 인공 지능이 실시간으로 사고 유형을 파악해 긴급 상황을 접수 요원에게 우선 연결한다. 서울 도심 환경과 지형 등 특성을 고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전직 삼성전자 직원이 특허 관련 내부 검토 자료를 외부에 넘기고 거액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윤용)는 2일 삼성전자 IP센터에서 근무하며 특허 분석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전직 직원 A씨(54세)를, 해당 자료를 받아 계약에 활용한 NPE(특허관리전문기업) 회사 대표 B씨(55세)를 각각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NPE 측에 삼성전자의 특허 검토 및 분석 자료를 전달하는 대가로 100만 달러(약 14억6000만원)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이 자료를 토대로 삼성전자와 3000만 달러(약 438억5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조사됐다. NPE란 생산시설 없이 특허소송 전문 변호사를 고용해 제조업체들을 상대로 특허의 매각이나 사용료 징수를 통해 수익을 얻는 특허수익화전문기업이다. 최근엔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 등을 상대로 특허 소송을 적극 제기하고 있다고 한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B씨 회사는 삼성전자에 특허 계약 체결을 요구했고, 이에 삼성전자는 해당 특허를 소유해야 하는 필요성 등을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작성된 내부 분석 자료가 A씨를 통해
◇ 과장급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인권리보호과장 문지희
<승 진> ▲전무 박상권 ▲편집국장 이진우 ▲금융증권부 김형섭 부장직대/차장 ▲건설부동산부장 강세훈 부장직대/차장 <전 보> ▲경제부장 김현섭 부장대우 ▲산업부장 장시복 부장 ▲산업2부장 오종택 부장대우 ▲사회정책부장 김경원 부장 ▲전국부장 우은식 부국장대우 ▲동영상부장 원종태 부국장대우 ▲이슈팀장 김종민 부장대우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방미 직후 구축했다고 발표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핫라인' 가동 여부에 대해 "현장에서 전화번호를 교환했고 이후 몇 차례 소통을 주고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미국의 관세 재협상 압박 국면에서 핫라인이 정상 작동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총리는 "방미 당시 현장에서 밴스 부통령의 번호와 조지아주 한국 근로자 억류 사태 해결에 역할을 했던 앤드류 베이커 안보보좌관의 번호를 받았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관세 인상 언급 직후) 밴스 부통령 핫라인을 포함한 모든 접촉면을 가동해 (미 측의) 진의를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에 대해서는 "미국 정부 내에서도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메시지였던 것으로 안다"며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독특한 메시지 제기 방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핫라인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관세 합의의 신속한 이행을 요청하는 차원이었음이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 제기된 '쿠팡 배후설'에 대해서는 사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새해 첫 달 수출이 호조세로 출발했다. 지난달 수출은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인 658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무역수지는 지난해 2월 이후 12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1월 중 처음으로 600만 달러 수출액을 경신했다. 통상적으로 월초 수출이 낮은 반면에 월말 수출액이 높다는 것을 고려하면 올해 수출 목표인 2년 연속 7000억 달러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등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 견조로 인해 1월 중 최대 실적과 역대 2위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자동차 수출도 조업일수 증가와 하이브리드차·전기차 등 친환경차 호실적에 힘입어 전년동월대비 21.7% 증가한 60억7000만 달러를 올렸다. 이는 역대 1월 중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산업부, 1월 수출입동향…수출 658.5억弗 무역수지 87.4억弗 흑자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33.9% 증가한 658억5000만 달러(95조5484억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27~31일 닷새간 기관·사회장으로 엄수된다. 26일 민주평통에 따르면 장례는 민주평통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사회장은 국가 발전에 공헌한 인사가 사망했을 때 관련 단체 및 사회 각계 중심으로 장례위원회를 구성해 치른다. 고인의 시신은 오는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빈소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된다. 이 수석부의장은 7선 국회의원을 지낸 거물 정치인으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노무현 정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지난해 10월 장관급인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임명됐으며,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 운영위원회의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했다가 급작스럽게 건강 상태가 악화해 지난 25일 향년 73세를 일기로 현지에서 별세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쿠팡 수사 무마·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엄성환 전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특검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엄 전 이사를 서울 서초구에 있는 특검 사무실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엄 전 대표이사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엄 전 대표이사가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 자회사인 CFS는 지난 2023년 5월 노동자들에게 불리한 퇴직금 지급 규정이 담긴 취업규칙을 변경해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CFS는 당시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퇴직금 지급 규정을 '일용직 근로자도 1년 이상 근무하는 경우 주당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기간만 제외한다'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주당 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경우'로 바꿨다. 근무하는 기간 동안 주 15시간을 못 채운다면 그때까지의 근무 기간을 인정하지 않고 모두 초기화하는 이른바 '리셋' 규정이 문제가 됐다. 특검팀은 쿠팡 물류센터 근로자들이 근로 계약을 체결하고 1년 이상 상시로 근로했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고 있는
▲김종순씨 별세, 이영수(귀뚜라미범양냉방 대표이사 부회장)씨 모친상 = 25일, 연세대학교 원주장례식장 1호실, 발인 27일. 033-744-3970
◇국장급 승진 ▲국립대전현충원장 김정연 ◇과장급 전보 ▲보훈단체수익사업담당관 김명호 ▲보훈기록관리과장 어문용 ▲국립서울현충원 관리과장 송현숙 ▲국립괴산호국원장 강대원 ▲경북북부보훈지청장 전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