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 7차 한중 환경장관회의에서 김성환 장관과 중국 황룬치우 생태환경부 장관이 '한중 환경 및 기후 협력 양해각서' 이행 방안을 논의하며 환경·기후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한중 양국은 대기와 해양을 공유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철새와 같은 이동성 야생동물도 함께 보호해야 하는 이웃 국가다. 최근 기후위기와 순환경제 등으로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런 공감대를 바탕으로 양국 환경장관은 '한중 환경 및 기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개정안)'에 서명했다. 이번 개정은 2014년 개정 이후 12년만으로 협력 범위와 체계를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개정을 통해 양국은 그동안 미세먼지와 황사 등 대기 문제에 집중해 오던 협력을 기후변화, 순환경제, 자연보전 등 환경 전반으로 확대했다. 양국은 대기 분야 협력에서 환경·기후 분야별 협력 계획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협력의 틀도 보다 분명해졌다. 환경·기후 분야 최상위 협의체인 한중 환경장관회의의 연례 개최를 명시하고 국장급 정책대화와 한중 환경협력센터의 역할을 함께 규정했다. 양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찰이 쿠팡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총 18건의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 차원에서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뒤 20건의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5일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쿠팡 관련 사건 총 18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쿠팡이 고소한 사건은 1건이며, 쿠팡 및 관계자가 고소·고발된 사건은 17건으로 파악됐다. 사안별로는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8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사건이 2건, 과로사 관련 사건이 3건, 블랙리스트 등 기타 사안이 5건으로 분류됐다. 경찰에 따르면 국회가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김범석 쿠팡 Inc 의장과 박대준 전 쿠팡 대표 사건은 접수된 상태다. 다만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에 대한 고발 건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이밖에도 서울경찰청에는 쿠팡 관련 2차 피해 의심 사건 2건이 추가로 접수돼, 서울청 차원에서는 총 20건을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청은 지난 1일 쿠팡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최종상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출범시켰다. TF에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3일 살인미수와 공공장소흉기소지, 절도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9시30분께 지나가는 여성의 목을 조르며 흉기로 위협하고 다른 행인 2명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인근 편의점에서 흉기를 훔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범행 당시 음주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는 아니었던 걸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할 예정이다.
◇회장 ▲김정진 ◇상무 ▲문은경(메디칼부) ▲박형진(병원사업본부) ◇상무보 ▲김성대(공장관리본부) ▲김정훈(한림눈건강) ▲양정화(해외사업부) ▲오미진(개발본부) ▲한혜선(생산본부) ◇이사 ▲이민상(의약사업본부) ▲이승영(면역사업본부) ▲이진경(경영정보팀) ▲오지현(마케팅부) ▲최석천(병원사업본부) ◇이사대우 ▲강현길(품질보증부) ▲김대윤(마케팅부) ▲김종길(의약사업본부) ▲노승환(경영정보팀) ▲이인식(도매사업부) ▲한상기(병원사업본부) <HL지노믹스> ◇사장 ▲김호진 ◇이사 ▲하문천 ◇이사대우 ▲김태곤 <상명이노베이션> ◇상무 ▲김은미
<종근당> ◇전무 승진 ▲이규웅 ◇상무 승진 ▲이주원 ▲이창식 ◇이사 승진 ▲심영곤 ▲윤수미 ▲이진오 ▲송지수 ▲정병무 <종근당바이오> ◇이사 승진 ▲김진오 <경보제약> ◇사장 승진 ▲김태영 ◇전무 승진 ▲채현숙 ◇상무 승진 ▲김병옥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중 기업인들과 만나 "한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라며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의 국빈관인 조어대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의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의 첫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이번 한중 기업인 행사는 9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우리 경제사절단 161개사 416명과 중국측 기업인 20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 중국에서는 허리펑 경제 담당 부총리가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포럼 기조연설에서 이 대통령은 한중 협력의 미래로 상품과 사람의 이동을 넘어 기술과 가치, 문화와 신뢰가 함께 흐르는 '벽란도 정신'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고려의 벽란도는 국제 교역의 중심지로 송나라와의 해상 교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던 항구였다"며 "푸른 물결이 넘실되는 '나루'라는 뜻의 이름처럼 벽란도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양국의 사람과 기술, 사상과 문화가 오가던 교류의 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연간 30조원의 국민성장펀드 공급을 개시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산업에 투자하고,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코스닥벤처펀드 등 벤처·혁신자본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대독한 신년사를 통해 "올해 자금 흐름을 첨단전략산업, 벤처·창업, 자본시장 등으로 대전환하는 '생산적 금융'을 본격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국내주식 장기투자에 대한 세제혜택도 강화하고,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를 시행하겠다"며 "MSCI 선진지수 편입 로드맵도 조속히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금융을 통한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상생금융프로그램 확산 등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협동조합, 사회적기업에 대한 사회연대금융을 활성화하겠다"며 "4.5% 미소금융 청년상품 시범도입 등 저금리 정책 서민금융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금융·외환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외환시장의 구조적 수급 불균형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내달 5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의 후임 선출을 위해 인권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인권위는 지난달 30일 열린 후보추천위 1차 회의 결정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인권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3~5배수의 후보자를 선정한 뒤 이달 중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후보추천위는 대통령 지명 3명, 인권위 추천 3명(시민사회단체), 대한변호사협회 추천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가 맡고 있다. 후보자 지원서(추천서) 양식은 인권위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서기관(4급) 승진 ▲법무부 체류관리과 최준호 ▲법무부 지역체류지원과 전강섭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김영오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종승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온라인체류·사증 민원센터장 옥효재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종무 ▲수원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명훈 ▲외국인보호 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유용재 ▲법무부(국무조정실 파견) 소윤주 ▲법무부(국민통합위원회 파견) 김정욱 ◇서기관(4급) 전보 ▲법무부 체류관리과장 이향숙 ▲법무부 지역체류지원과장 김병철 ▲법무부 외국인정보 빅데이터팀장 김민경 ▲법무부 외국인정책과장 이재형 ▲법무부 국적과장 최문정 ▲법무부 이민통합과장 강영우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지원국장 은기범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1국장 전동균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2국장 장희정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이호원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강성록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박주현 ▲김해공항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서영군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류재석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배덕환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길강묵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임은진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과장급 ▲혁신정책담당관 김의택 ▲공급망정책담당관 윤정주 ▲공급망대응담당관 김지은 ▲서비스경제과장 최동일 ▲지역경제정책과장 김대연 ▲기업환경과장 최성영 ▲녹색전환경제과장 김현영 ▲전략경제총괄과장 황경임 ▲전략경제분석과장 양윤영 ▲전략투자지원과장 유예림 ▲전략수출지원과장 김종현 ▲인공지능경제과장 염철민 ▲조세정책과장 최진규 ▲조세특례제도과장 조문균 ▲조세추계과장 김성수 ▲조세분석과장 김정주 ▲소득세제과장 문경호 ▲법인세제과장 이영주 ▲금융세제과장 박은영 ▲재산세제과장 윤수현 ▲부가가치세제과장 이종수 ▲국제조세제도과장 권기중 ▲신국제조세규범과장 최시영 ▲관세제도과장 최지훈 ▲관세협력과장 정지원 ▲국채시장과장 이재우 ▲국유재산정책과장 강경구 ▲국유재산개발과장 송인혜 ▲계약정책과장 김장훈 ▲자금시장분석과장 박언영 ▲재정기획과장 최시훈 ▲민생경제총괄과장 임혜영 ▲물가정책과장 민경신 ▲인력정책과장 김태웅 ▲경제구조분석과장 이진민 ▲노동시장경제과장 이미희 ▲연금보건경제과장 최정빈 ▲청년정책과장 박찬효 ▲외환분석과장 손선영 ▲다자금융과장 배경화 ▲대외경제총괄과장 최지영 ▲통상정책과장 배성현 ▲신통상분석과장 강승민 ▲경제협력과장 구교은 ▲개발사업협력과장 최병석 ▲개발정책협력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 아파트값이 47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누계로는 8.71% 뛰어 2013년 한국부동산원이 통계를 집계한 이래 역대 가장 높았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12월 다섯째 주(2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 주 대비 0.21% 올랐다. 지난해 2월 첫째주 상승 전환한 이후 4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오름폭은 전 주와 같았다. 부동산원은 "서울 아파트의 전반적인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 및 정주여건 양호한 일부 주요 단지 위주의 국지적 상승 계약이 체결되며 서울 전체의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누적 상승률로는 8.71%였다. 정부 공인 시세조사 기관인 부동산원이 통계 집계한 이래 역대 최고치다. 종전 누적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해는 2015년의 8.11%였다. 부동산원은 KB국민은행이 수행해온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를 넘겨받아 2013년 1월부터 주간 동향을 발표해왔다. 부동산원 주간 기준 누적 통계치를 보면 서울 아파트값은 2013년 0.40% 내렸다가 2014년(2.32%) 상승 전환한 후 2015년 8.11%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중소기업계가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 신년사를 두고 환영의 입장을 전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신년사를 환영한다"며 "일부 대기업 중심 성장에서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중소·벤처기업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점은 시의적절하다"고 했다. 중기중앙회는 "그동안 중소기업 정책은 대기업 중심 산업정책에 우선순위가 밀려 자리를 잡지 못했다"며 "대기업이 성장하면 중소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는 낙수효과는 사라지고 오히려 대·중소기업간 양극화가 심화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짚었다. 이어 "이제는 국민 누구나 국가성장에 투자하고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 창업 중심 사회 전환으로 우리 사회가 기업가정신과 혁신을 통해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 모두 성장하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이 대통령의 신년사를 평가했다. 또 지방 주도 성장에 있어서 핵심 주체인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계도 혁신과 성장의 당당한 주체로서 대한민국 경제가 당면한 저성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성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지난해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질환이 있거나 질환 의심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유질환자 비중은 해마다 늘고 '정상' 판정 비율은 40% 아래로 떨어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검진 현황을 수록한 '2024 건강검진 통계 연보'를 올해로 17년째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그 결과 지난해 국가 일반 건강검진을 받은 1751만7365명 가운데 28.9%가 유질환자였고 32.0%가 질환 의심 판정을 받았다. 전년과 비교하면 유질환자 비율은 1.3%포인트(p) 늘었으며 질환 의심 판정 비율은 0.2%p 감소했다. 유질환자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폐결핵 등으로 판정 받고 현재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질환 의심자는 이들 질환을 포함해 여러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추적검사나 전문 의료기관을 통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이들이다. 고령층 수검자가 늘면서 유질환자 비율은 2020년 24.6%에서 2021년 25.2%, 2022년 26.5%, 2023년 27.6%, 지난해 28.9%까지 늘었다. 반면 정상 판정을 받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공천 대가로 1억원의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담당 수사팀을 배정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관련 고발 사건을 배당받았다. 앞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은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강 의원과 김 시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 시의원이 지난 2022년 4월 서울시의원 공천을 받을 목적으로 강 의원 보좌관에게 현금 1억원을 전달했고 강 의원 측은 이를 보관했다는 취지다. 이에 강 의원은 "공천을 약속하고 돈을 받은 사실은 전혀 없다"며 "해당 사안을 인지한 즉시 공관위(공천관리위원회) 간사에게 보고했고, 다음 날 아침에도 재차 보고한 뒤 곧바로 반환을 지시했다"고 해명했다. 김 전 구청장은 당시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전 원내대표도 함께 고발했다. 해당 사안을 두고 강 의원과 김 전 원내대표가 상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복지증진국장 육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