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도토리 캐리커쳐 경주 2호점(대표 이성은) 은 지난 10일 매장에서 희망2026나눔 캠페인에 성금 7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현금 1백만원과 6백만원 상당의 미술용품으로 구성됐다. 도토리 캐리커쳐는 지역 아동복지시설 내 그림에 관심있는 아동을 선발하여 전문 작가와 1대1교육을 진행하고 아동이 시설을 퇴소한 이후에도 재능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월1회 정기수업과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지역아동의 예술적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성은대표 “ 작은 재능이지만 아이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꾸준히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철용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아동을 위한 뜻깊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2026년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감포읍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감포 중앙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완료하고 11일 준공식을 열었다. 감포읍민들의 오랜 요구에 따라 감포 소재지의 간선도로를 확장해 교통체계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 지역 접근성 강화를 도모해 온 사업이다.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감포읍 발전협의회·이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단체장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감포읍 풍물단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버튼터치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감포 중앙도시계획도로는 전촌사거리부터 오류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감포읍 중심 간선도로다. 시는 1995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368억 원을 투입해 폭 15m, 총연장 3.97㎞의 도로 확·포장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마지막 남은 730m 구간(감포읍사무소~감포중·고교 삼거리)은 2022년 착공 이후 상수도관 설치, 가옥 13채 철거, 절개지 정비, 송태교 설치 등을 거쳐 올해 12월 포장을 완료하며 사업이 마무리됐다. 경주시는 이번 준공으로 감포항과 오류해수욕장, 감포중·고교 등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지역주민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시가 모아타운 대상지 3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기존 신속통합기획·공공재개발 선정지 63곳을 재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규 지정은 주민제안으로 모아타운 대상지에 신청된 중랑구 1곳, 강남구 1곳, 마포구 1곳이 포함된다. 이들 지역은 사도(私道)의 지분거래를 통한 투기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도로를 대상으로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지정했다. 오는 23일부터 5년간 발효된다. 지정기간이 만료될 예정인 기존 공공재개발 8곳,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55곳 등 총 63곳에 대해서는 투기수요 유입 방지를 위해 2027년 1월 28일까지 재지정했다. 이 중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구역인 구로구 궁동 213-27 일대는 구역계가 변경됨에 따라, 제척된 토지를 제외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거지역 6㎡, 상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 지분에 대한 소유권이나 지상권 이전·설정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반드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최근 급격한 주택 시장 변동성 속에서 개발 기대감에 따른 과도한 투기 수요가 발생할 위험이 여전히 남아있다"며 "실수요자를 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기현 의료혁신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의료가 임기응변으로 대처해왔다"며 "당장 실적 쌓기가 아닌 모두가 신뢰하는 의료체계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 정 위원장은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열린 제1차 의료혁신위원회(혁신위)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혁신위는 의료개혁 과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정부에서 새롭게 출범한 국무총리 직속의 자문기구다. 정 전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이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혁신위는 이번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관련 이미 추진되고 있는 정책에 더해, 국민이 바라는 새로운 아젠다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첫 회의엔 정 위원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수요자 및 전문가를 포함한 각계 추천 민간위원들이 참석했다. 정 위원장은 "지금까지 대한민국 의료는 가장 기초적인 사회적인 합의 기반과 체제 운영의 거버넌스를 갖출 새도 없이 성장했다"며 "지난 성과와 역량으로만 평가하자면 세계적 수준이지만 지속 발전의 가능성을 높여줄 신뢰 자산은 턱없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가 해야 할 건 당장의 실적이 아니라 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제249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2025년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소관 부서의 조례안, 동의안, 보고안 등 총 16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 결과, 특히 농업인과 시민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들이 수정가결되는 등 최종적으로 4건이 수정가결, 1건이 채택되었으며, 11건은 원안가결 및 종결 처리되었다. 먼저, 이영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천시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취득교육비 지원 조례안’은 농업인의 교육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자, 연간 지원 과정을 기존 1개에서 3개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으로 수정가결되었다. 이와 함께 권기한 의원이 발의한 ‘영천시 농업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은 농업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원안가결되었다. 또한, ‘금호 역세권 연계 배후단지(신도시) 행정 검토과정의 정책적 확인에 대한 청원’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채택했으며, 오늘 12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총 13건의 안건 중 ‘영천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포함한 4건의 조례안이 시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우곡면 자율방재단(단장 곽익영)는 9일.(화) 우곡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우곡면 자율방재단은 재난의 예방∙대비 및 복구 활동 등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곽익영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우곡면(면장 한수찬)은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북대표 경주시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일 웨딩파티엘 연회장에서 열린 행사는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수향만리회 김하곤 회장과 회원, 김헌덕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장(부회장), 박귀룡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부회장), 선수 및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입상 선수 중에서는 슐런 종목의 안영원 선수가 대표로 시상을 받았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38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선수 7,000 명과 임원 3,000 명 등 총 1만 명이 참가해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뉘어 31개 정식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출전한 경주시 장애인선수 25명은 당구·볼링·수영·양궁·역도·육상·조정·탁구·축구·슐런 등 10개 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경주시 선수단이 지난해보다 더 많은 메달을 거둬 감사하다”며 “더 나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행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마지막 읍면동장회의를 열고 연말 현안과 내년도 준비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 해 동안의 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겨울철 복지안전망·환경정비·주민소통 강화 등 읍면동 단위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다시 한번 다잡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성공 개최 이후 경주가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연말까지 단 한 건의 공백도 없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립예술단 연말 공연 홍보 △‘2026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독려 △독감·코로나19 동시 유행 대비 예방접종률 제고 등 시가 당면한 공통 추진 과제가 먼저 공유됐다. 특히, 복지정책과는 최근 취약계층 수요 증가와 겨울철 안전사고 위험을 이유로 “각 읍면동에서 위기가구 발굴과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읍면동장들은 올해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안강읍은 민·관 복지자원을 연계한 복지안전망 구축 사례를 소개했고, 외동읍은 도로변 잡목 제거로 15.5km 구간의 시야 확보 및 사고 예방 효과를 보고했다. 양남면은 200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심사에서 3회 연속 재인증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시‧도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공간과 서비스 품질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인증 기간은 3년이며, 경주시는 2019년 최초 인증 이후 2022년, 2025년까지 연속으로 선정돼 2028년까지 인증 효력이 유지된다. 경주시는 도란도란 쉼터 설치, 사회적 약자 우선 배려 창구 운영, 분야별 공간 재배치 등 쾌적하고 친화적인 민원 환경 조성을 지속해 왔다. 또한,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직원 친절 응대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 수준을 꾸준히 높여 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재인증은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 매화면(면장 임재식)은 지난 9일 매화면사무소광장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매화면 성금 모금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 및 기관 단체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 하는 사랑 나눔의 장으로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며 약 3,000여 만원이 모금 되었다. 매화면어린이집과 매화초등학교의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성금함에 봉투를 넣으며 나눔을 실천해 주었고, 새마을부녀회의 다과와 매화1리 난타팀의 흥겨운 공연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주었다. 임재식 매화면장은“세상을 가치있게 만드는 행사에 면민, 기관, 단체가 마음을 모아 주심에 감사드린다”며“보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