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6일, 하천·계곡의 무단 점용 및 불법 시설물 설치를 근절하고 대대적인 정비로 청정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계면 동산계곡 일원에서 '하천·계곡 불법 점용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하천·계곡 구역 내 무단 경작, 시설물 설치, 적치물 방치 등 불법 점용'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른 정부의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른 것이며, 강력한 정비실시 및 집중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군민 인식을 개선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시민 자발적 불법 시설 이용자제 교육 및 홍보’, ‘주민신고 활성화를 위한 안전신문고 이용 중점 홍보’, ‘불법행위 경각심 고취를 위한 대군민 홍보’, ‘시민참여 및 인식 변화를 위한 환경조성’ 등이다. 특히,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하천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통해, 반복·고의 위반 시에는 강력한 조치가 병행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하천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자 재해 예방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불법점용 행위 근절을 위해 대대적 단속·정비, 안전신문고 이용 신고 활성화 등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억수, 공공위원장 유상호)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효드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간 정서적 지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대상은 의흥면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4가구로, 민·관이 함께 정성을 모아 카네이션 화분과 어르신들의 취향을 고려한 식품 꾸러미를 준비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했다. 박억수 민간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꽃과 꾸러미를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상호 공공위원장은 “의흥면 지역사회협의체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상반기 ⌜행복아이맘 임산부 영유아 부모 교실⌟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8일(금)부터 5월 29일(금)까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7회기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으로는 ▲라탄 공예(플리츠갓 조명스탠드 마들기) ▲플라워 클래스(아크릴 백 꽃 장식) ▲요가(이완과 두려움 극복) ▲요리교실(찹스테이크 포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임산부의 정서 안정과 영유아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시간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관내 거주 임산부·영유아 부모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모자보건사업과의 연계를 강화 할 예정이다. 군위군보건소장(윤영국)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육아로 지친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들이 힐링 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군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6일, 의성의 현실에 맞춘 「어르신 복지 3대 약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스마트 경로당, 어르신 이동권, 노년 일자리·여가·배움을 3대 축으로 정리한 단계별 어르신 복지 구상이다. 단순한 복지 확대 구호가 아니라, 의성의 재정 여건과 인력 구조, 넓은 지역 특성, 마을 단위 생활권을 감안해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차례로 추진하겠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 후보는 “의성은 어르신 비중이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그러나 복지는 시설을 늘리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경로당을 생활복지 거점으로 어떻게 바꿀 것인지, 병원과 장터를 어떻게 편하게 오가시게 할 것인지,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어떻게 활기 있게 살아가실 것인지가 핵심입니다”라고 밝혔다. 첫 번째 약속은 ‘스마트 경로당’이다. 최 후보는 의성의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건강·돌봄·여가·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생활복지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스마트 경로당에는 영상 강좌, 화상 안부, 혈압·혈당 측정, 응급호출,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 어르신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기능을 우선 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가 국가하천인 형산강 내 불법 점용 시설물 정비에 속도를 내며 하천 안전관리와 수변 환경 개선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형산강 국가하천 구역 내 주요 불법 점용 시설물인 포항운하 매표소와 자전거 보관소에 대한 철거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우선 정비 대상에 포함된 주요 불법 건축물 가운데 일부를 정비한 것으로, 향후 남은 시설물에 대해서도 법적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해당 시설물들은 하천 경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나 태풍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해 범람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시는 관련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행정 절차를 거쳐 이번 철거를 이끌어 냈다. 철거 부지를 정비해 하천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는 한편, 잔여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유도와 행정 처분을 병행해 신속한 원상복구를 추진 할 방침이다. 또한, 포항시는 6일 현장 점검으로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해 엄정 대응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이날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형산강 내 불법 시설물 정비는 재해 예방과 시민 휴식권 확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와 포항북부소방서가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대형화·상시화되고 있는 도심형 산불에 대비해 공중과 지상을 잇는 입체적인 초기대응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포항시 녹지과와 포항북부소방서는 6일 양덕정수장 일원에서 도심형 산불에 대비한 ‘산불취약지역 공중예찰 및 항공운용 합동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점차 대형화되는 산불로부터 도심 인접 산림과 주요 시설물을 보호하고, 지상 대원들의 항공 자원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공무원과 119산불신속대응팀 관계자 등 12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헬기에 탑승해 양덕동 일대 산불취약지역의 수목 상태와 특정소방대상물을 직접 확인하며 입체적인 방어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화마 확산을 막기 위한 최적의 방어선 구축과 주민 대피 범위 설정 등 실전 중심의 예찰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산불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헬기 운용에 대한 심도 있는 훈련도 진행됐다. 포항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도심형 산불은 인명 및 재산 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시와 긴밀히 공조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지역 농어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정례 직거래장터 ‘2026 영일만 친구들 사랑장터’를 오는 8일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사랑장터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기 운영된다. 주요 품목은 수산물과 채소, 과일, 화훼류를 비롯해 꿀, 농특산물 가공식품, 버섯, 건강식품 등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엄선된 지역 우수 제품이 시중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개장 당일에는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특별 행사도 마련된다. 포항시 딸기 연합회가 주관하는 딸기주스와 딸기 설기 시식 및 기부 판매 행사가 대표적이다. 시식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두 차례 진행되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 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 경매쇼, 포항 부추 천원샵, 버터떡 무인판매존, 남구보건소 건강관리부스, 포항축협 이동판매차량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장터의 즐길 거리를 한층 확대 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 증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6일 시청에서 미 해병대 캠프무적(부대장 윌리엄 닥터 주니어)에 프로야구 경기 관람권 60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권 전달은 포항시와 캠프무적 간 우호 교류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미군 부대 간 유대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전달된 관람권은 올해 포항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것으로, 경기당 캠프무적 해병대원 30명에게 지원된다. 캠프무적 관계자는 “늘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포항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관람 기회가 장병들이 포항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한국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재관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은 “캠프무적 장병들은 지역의 든든한 이웃이자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장병들이 포항에서의 시간을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스포츠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무적은 한반도 유일의 미 해병대 주둔 기지로, 1980년에 설립돼 현재까지 전략적 전진 배치 및 훈련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안강읍(북경주행정복지센터)은 5월 가정의 달과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선사하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안강의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지난 5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불법 방치폐기물 대대적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그동안 수거가 어려웠던 사각지대의 완전한 해소다. 안강읍은 특히 대량의 건설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이 혼재되어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던 청령리와 강교리 내 위험 지역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전문 폐기물 처리업체와 전격적으로 계약을 체결하여 정비를 마쳤다. 전문 장비와 인력이 투입된 이번 위탁 처리를 통해 인력만으로는 접근이 힘들었던 장소에 방치된 대형 폐기물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거함으로써 환경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차단했다. 이와 함께 안강읍 전역에서는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등 1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이틀간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활동 첫날인 5월 3일 오전 6시부터 ▲칠평로 도로변 및 인도 주변 정돈 ▲전통시장 및 하천변 공터 청소 ▲수목 환경 정비(꽃대 및 낙엽 수거)를 실시하였으며, 4일까지 차량 구역별 순찰을 병행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5월을 맞아 행복갤러리에 ‘천상의 화가’를 주제로, 천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도시 경주에서 동양적 평온함과 서구적 세련미를 동시에 화폭에 담아내는 서양화가 이현주 작가의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이현주 작가의 작품 속에는 경주가 가진 특유의 고즈넉함과 시간이 멈춘 듯한 정적인 아름다움이 담겨 있다. 캔버스 위에 겹겹이 쌓아 올린 물감의 질감은 세월의 흔적을 닮아있으며, 그 사이로 스며 나오는 밝은 빛과 독보적인 색감을 통해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현주 작가는 "이번 적품 전시 준비에 함께 해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경주를 찾는 많은 관람객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영혼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길남 황남동장은 “5월을 맞아 아름다운 작품들로 행복갤러리를 멋지게 빛내주신 이현주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행복갤러리가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경주의 새로운 문화랜드마크로 주목받는 황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