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은 지난 29일 고령군민탁구장에서 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7회 협회장배 일반(직장) 동호인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9개팀 58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탁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고령군탁구협회(협회장 서치범)가 주관하여 개최된 이번 대회는 라지볼은 16개팀 32여명이 참가하였고, 일반볼은 13개팀 26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 진행방식은 2인 1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결과, 일반볼 상위부에서는 우승(강미영, 박성도 팀), 준우승(방효두, 김진경 팀), 3위(강미라, 옥영철 팀)이 차지했으며, 일반볼 하위부에서는 우승(유문주, 신기준 팀), 준우승(이병성, 임경석 팀), 3위(이동오, 허종호 팀)의 성적을 거두었다. 라지볼 상위부에서는 우승(표태종, 이진희 팀), 준우승(김종백, 홍진석 팀), 3위(신일민, 신동화 팀)이 각각 차지했으며 라지볼 하위부에서는 우승(신필호, 임영숙 팀), 준우승(유종식, 윤효순 팀), 3위(김용환, 최환동 팀)의 성적을 기록했다. 개인전은 일반볼 상위부 우승(정현주), 준우승(김광혁), 3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대가야의 고도이자 세계유산의 도시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29일(토)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2026 낙동미로 릴레이 자전거 축제 및 제13회 고령군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중에도 불구하고) 500여명 이상의 고령군민들과 자전거 동호인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친환경 체험부스와 건강UP 실천홍보부스가 마련돼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다만, 예정된 군민 자전거 대행진은 우천 시를 대비한 사전 안전관리계획 등에 따라 진행하지 못했다. 행사는 댄스팀의 화려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박종필 고령군자전거연맹 회장의 개회선언, 주요 내빈들의 인사말씀, 탄소중립 퍼포먼스, 식후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정광호 고령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자전거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가장 실천적인 이동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장려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영남일보(사장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시는 민선9기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공공기관의 혁신과 성과를 이끌 첫 공사·공단 신임 사장으로 대구교통공사 사장에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미래모빌리티연구실장을,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는 이재용 전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7월 초 공사·공단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의 선임절차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대구교통공사는 3명의 후보를,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명의 후보를 대구시에 사장 후보자로 추천했다. 한근수(1976년생) 대구교통공사 사장 내정자는 한양대학교 교통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통공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도시철도 3호선 연장 타당성 연구,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방안 연구 등 시 교통정책 관련 다수의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또한, 대구시 신공항연구단장과 도시공간정책관을 역임하는 등 지역 교통 분야의 연구와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 대구교통공사 미래모빌리티연구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형 MaaS 플랫폼 구축,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한 DRT(수요응답형 교통) 안착,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추석을 맞아 올해 수확한 햅쌀을 더욱 빠르게 맛볼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햅쌀 증량 및 네이버페이 1만 원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경산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는 별도 응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햅쌀 10kg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선착순 300명에게 2kg을 추가해 총 12kg을 제공하며, 그 외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선착순 2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증정한다. 단, 고향사랑e음 회원 정보에서 SMS 수신에 동의해야 하며, 두 혜택은 중복으로 받을 수 없다. 경산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지역 농산물과 답례품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안강읍 양월6리 비화중로1길 일대 도로변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대규모 폐지 및 박스류 무단 적치물을 말끔히 정비하고, 인근 주민들의 오랜 고충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년간 생계형 폐지 수집 과정에서 발생한 박스류가 도로 부지에 지속적으로 무단 적치되면서, 차량 통행 방해(교통장애)는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과 심한 악취를 유발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안강읍 환경관리팀은 현장을 수차례 방문하여 행위자를 대상으로 「도로법」 제74조(행정대집행의 적용 특례) 등에 따른 관련 법규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행정계도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하여 도로 상에 적치되어 있던 폐기물을 전량 신속하게 처리 완료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로 통행 불편과 악취 민원이 해소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취약 구간에 대한 주기적인 순찰과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동일한 위반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황성동 여성자율방범대는 지난 27일 저녁 황성5일장이 열리는 청우아파트 및 경주아파트 앞 녹지와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원들이 각자의 일과를 마친 뒤 시간을 내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대원들은 해가 진 이후에도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녹지와 도로변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해당 지역은 정기적으로 황성 5일장이 열려 장날 전후로 유동인구가 많고 생활쓰레기 발생과 관련 민원이 잦은 곳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날 여성자율방범대는 도로와 녹지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장터 주변에 남겨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각자의 일과를 마친 늦은 시간에도 지역을 위해 기꺼이 환경정비에 나서주신 여성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황성 5일장 주변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황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체코원전사업단에서 산내면 취약계층이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생필품꾸러미 80박스(4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 개개인의 ‘사랑을 모아 기부 펀드를 더 모은다’라는 의미를 지낸 ‘러브 모아 펀드 모어(more)’에 모인 기부금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체코원전사업단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금된 400만원으로 5만원 상당의 생필품꾸러미를 80박스 준비해 산내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이정우 산내면장은“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체코원전사업단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기탁 물품을 전달하면서 명절인사와 함께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를 확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물 지정기탁으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되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안강읍 새마을협의회(회장 권용근)와 부녀회(회장 박현정)는 28일(금), 다가올 추석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안강 진입로에 위치한 새마을동산에서 풀베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인상을 심어주고자 안강에 발을 딛는 첫 관문인 새마을 동산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 동산의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경관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주민들의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새마을동산의 제초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한 안강의 첫 인상을 만들었다. 새마을협의회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아침 일찍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비로 우리 마을을 찾는 귀성객들과 주민들이 한층 더 밝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을 위해 앞장서서 환경정비에 힘써주시는 새마을 단체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덕분에 깨끗하게 단장된 모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황오동에 위치한 음식점 ‘까마귀’(대표 손동경)가 지역 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식사 제공을 약속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까마귀’ 식당은 26일(수)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을 식당으로 초대해 직접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나눔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넷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평소 지역 이웃을 위한 봉사에 뜻이 깊었던 손동경 대표의 구상으로 마련됐다. 식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정겨운 시간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손동경 까마귀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어르신들이 원기를 얻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상문 황오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손동경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달달복지단)가 지난 25일, 황성동 행복기금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방문생신잔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로 생신을 맞는 무연고 독거어르신 가정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사업이다. 달달복지단은 8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2~3가구씩 방문할 예정이며,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과 축하 인사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특별한 하루를 선사 할 계획이다. 이번 특화사업은 독거 어르신들이 겪는 고립감과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작은 정성을 통해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며 이웃 간 온정이 오가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정 공공위원장은 “홀로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작은 생신상이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돌보는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추환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웃는 얼굴을 떠올리며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역사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