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소방서(서장 임준형)는 10일, 겨울철 화재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목보일러 사용이 많은 산림인접마을을 대상으로 소방관서장 현장지도 방문과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기온 하락으로 난방기구 사용량이 급증하고, 특히 화목보일러의 부주의한 관리로 인한 주택·산림 화재가 매년 반복되고 있어 화재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임준형 고령소방서장은 마을 주요 주거지 및 산림 인접 지역을 직접 확인하며 ▲화목보일러 설치·관리상태 ▲연통·연소관 청소 여부 ▲주변 가연물 제거 상태 등 화재 확산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소화기·호스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실습 교육과 함께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요령을 안내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연통·연소관 정기 청소 및 틈새 밀폐 점검 철저 - 보일러 주변 2m 이내 가연물 제거 및 재배출재 안전 보관 - 과다 장작 투입 금지, 취침·외출 전 화기 잔불 확인 - 비상소화장치 즉시 사용법 및 초기 대응 요령 또한, 겨울철 동안 의용소방대에서는 2인 1조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10일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5조 7,737억원의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교육위는 심사 과정에서 감액 기준의 타당성과 사업별 조정 근거, 예산 조정이 교육 현장에 미칠 영향을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교부금 감소 등의 교육재정 상황에서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과 관리, 보다 세밀한 추계를 통한 적정 예산 편성으로 순세계잉여금을 최소화하는 방안 마련과 상반기 추경으로 예산을 적재적소에 편성하여 효율적인 집행을 주문했다. 박채아 위원장(경산3)은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는 경상북도교육청의 교육정책의 방향성과 사업의 실효성을 면밀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세입 감소에 따른 대응으로 학교신·증설, 학교시설환경개선, 기관시설유지관리 등의 시설비 및 인건비 감액으로 세출 구조 조정을 한 것은 바람직하고, 수년간 발생한 세수 부족으로 인해 기금 고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세출 조정을 통해 기금에서 교육비특별회계로의 전출액을 줄이는 노력도 병행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신규직원들이 벽지로 배치되는데 무이자 임차비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에는 위원장에 김상호 의원, 부위원장에 이동욱 의원, 위원에는 김인수, 김정숙, 김화선, 손말남, 이경원 의원으로 총 7명이 선임 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12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한다. 이번 심사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제출한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 및 재원 배분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시에서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규모는 총 1조 4,757억 원으로, 일반회계 1조 3,080억 원, 특별회계 1,677억 원이다. 이는 전년도 당초 예산 1조 3,976억 원보다 781억 원(5.6%) 증가한 규모이다. 김상호 예산결산위원장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모든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특히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예산인지 중점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은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청도, 국민의힘)이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ESG대상’수상식에서 지자체(지방의회 포함) 부문 ESG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ESG학회가 주관하며,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한 다양한 단체와 전문가들을 선정하여 수상함으로서 지속가능한 국내 ESG 생태계 확립에 기여하고자 개최된 자리이다. 이선희 위원장은 재선 광역의원으로서 경북도 전반에 ESG 행정체계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이를 제도화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속가능한 발전은 선택이 아니라 지방정부의 책무’라는 신념 아래, 도정·공공기관·민간기업에 이르는 전(全) 행정권역을 아우르는 ESG 체계 구축을 이끌어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다. 이 위원장은 「경상북도 기업 ESG 경영 지원 조례」와 「경상북도 공공기관 ESG 경영 지원 조례」를 연이어 제정해 경북도의 ESG 기본계획 수립을 정례화하고,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ESG 지표를 반영하며, 중소기업이 ESG 진단·컨설팅을 지원받는 연계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초선의원 모임인 초우회(회장 박규탁)는 10일 경북도지사실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초우회는 출범 이후 매년 연말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역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초우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회원 회비로 마련한 것이다. 전달식에는 박규탁 회장을 비롯해 김진엽 수석부회장, 최병근·김창혁·손희권 부회장, 김대진 감사, 정경민 총무 등 초우회 임원과 이춘우 초우회 고문, 경북도지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2023년 10월에 공식 출범한 초우회는 29명의 초선의원으로 구성되어 의정역량 강화는 물론, 경북도의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박규탁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우회는 도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일, 임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 공동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이라는 노사 공동 목표 실현과 공단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침은 최고경영자의 의견과 전 직원 대상 의견수렴 활동을 거쳐 근로자 대표의 의견까지 더해져 근로자와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수립한 것이 특징이다. 공단은 이번 방침을 통해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와 중대재해 발생 예방을 목표로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 및 인력·예산의 적극적 지원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소 점검 및 개선 일상화 △근로자 중심의 위험성 평가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선포식을 계기로 공단 전 직원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철저한 시설물 관리를 실천함으로써 시민들이 시설물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공단은 고용노동부에서 배포하는 중대재해 사례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사업장 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선포식과 더불어 사전 예방 중심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발전 노력의 일환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우뚝2025'를 지난 12월 2일(화) 성공적으로 이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습례2리 행사에 이어 선산읍 생곡리 어르신 20여분을 모시고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구미도시공사가 운영 및 관리하는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는 지역소멸 극복에 대한 지역사회 공동의 노력에 동참하고 지역민과의 유대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이른 오전, 생곡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한 어르신들은 활기찬 여정을 시작했다. 먼저 ▲구미시승마장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견학과 체험으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이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지역 업체에서 연잎밥 만들기 및 연자방공예 체험을 통해 전통의 멋과 맛을 오감으로 만끽했다. 오후에는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신라불교초전지기념관 및 전시가옥을 견학하며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났으며, ▲화려한 신라 의복 체험과 향긋한 향낭 만들기까지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2월 16일, 17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극장판 애니메이션「바다 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 콰지의 깜짝 어드벤처(이하 콰지의 깜짝 어드벤처)」를 상영한다. 「콰지의 깜짝 어드벤처」는 5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태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옥토넛의 해적 고양이 대원 콰지와 여러 요원들이 협동해 바닷속 난파선과 열대우림, 사막 등 어린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자연 환경 속에서 펼치는 신나는 모험기를 보여준다. 이 영화는 전체관람가로 12월 16일(화) 10:30, 19:00, 12월 17일(수) 10:30, 19:00 총 4회에 걸쳐 상영된다. 러닝타임은 60분이며 양일 오전 회차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초청 관람으로 운영되고, 일반 관람은 19시 회차에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44)로 문의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매월 영화를 통해 울진군민과 소통할 수 있었고, 상영작을 선정하며 고민했던 시간조차도 보람된 순간이었다. 내년에는 다시 보고 싶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민선8기 제18차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 회의가 지난 8일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인 김주수 의성군수와 조현일 경산시장 등 22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하여, 섬 주민 교통권 보장을 위한 해상교통 공영제 도입 등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공동으로 풀어가야 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영남권 교통물류의 핵심사업인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도내 시·군의 적극적인 연대와 지원을 촉구했다. 회의 후에는 지난 5월 개관한, 고대 삼한시대 압독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복원한 임당유적전시관 견학을 끝으로 민선8기 제18차 경북시장군수협의회를 마무리 하였다. 협의회장인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 한 해 동안 도내 시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준 시장군수님들께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혜와 경험을 모아 함께 성장해나가자”고 말했다. 개최지인 경산시의 조현일 시장은 “연말 각종 행사와 현안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경산을 방문해 주신 시장군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북 시장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되었다. 올해 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급수인구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그룹별로 △최우수(20%) △우수(30%) △보통(30%) △미흡(20%) 등급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평가 항목은 상수도 일반, 운영관리, 정책 3개의 분야로 구성되며, 상수도서비스 품질 향상, 상수도 시스템 구축·관리 효율성등을 포함한 총 31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의성군은 기존 4그룹(급수인구 5만명이하)에서 3그룹(급수인구 5만명 이상 20만명 미만)으로 상향된 상황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급수인구 증가로 그룹이 상향된 상황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의성군의 체계적 상수도 관리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