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직원들이 뽑은 '2014 닮고 싶은 상사'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선정됐다.
기재부 노동조합은 24일 지난 1년간 조직의 리더로서 모범을 보인 국장급 이상 34명, 과장급 이상 112명을 대상으로 '닮고 싶은 상사'를 선정한 결과 최 부총리 등 15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 외에 국장급 이상으로는 ▲노형욱 재정업무관리관 ▲김철주 기획조정실장 ▲송인창 국제금융정책국장 등 4명이 선정됐다.
과장급에서는 ▲강윤진 국제조세제도과장 ▲김동일 복지예산과장 ▲박홍기 부가가치세제과장 ▲서지원 금융세제팀장 ▲손웅기 물가정책과장 ▲신중범 외화자금과장 ▲우병렬 재정관리총괄과장 ▲우해영 정책총괄과장 ▲윤성욱 정책조정총괄과장 ▲이형일 종합정책과장 ▲조용범 행정예산과장 등11명이 뽑혔다.
특히 노형욱 관리관, 송인창 국장, 우해영 과장, 이형일 과장 등은 총 3회에 걸쳐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됐다.
현재 명예의 전당에는 문창용 세제실장 등 12명이 헌액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