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중소·중견 건설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리스크관리시스템(FIRMS)'을 시범 운영 중이다.
14일 국토부에 따르면 FIRMS은 총 5가지 모듈로 구성될 예정이며 2016년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자가 역량 진단 및 해외진출 방향 수립 모듈 ▲기업역량 확보 모듈 ▲하도급 리스크 분석 모듈로 오는 4월30일까지 시범 운영 후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내년도에는 '원도급 리스크 분석 모듈'과 해외건설 실패사례 등을 포함한 '전사적 리스크 관리 모듈'을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