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한중FTA의 중심 평택항, 이곳에 들어선다 '평택 라마다 호텔'

전국적으로 수익형 부동산 인기가 급등하면서 업계 종사자와 투자자들의 최대 이슈 지역으로 경기 평택 지역이 소개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라인을 준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평택 미군기지 이전과 총 62개 부두가 있는 평택항이 위치해 동북아 복합 물류기지로 떠오르는 등 잇따른 호재로 부동산 시장이 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평택지역이 수익형 부동산 틈새시장으로 떠올랐다. 평택항이라는 물류 관문항이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발전 요건이 풍부해 대기업들이 몰려들고 있어 관련 유입 인구 등 이전과 다른 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이 공식 타결되면서 평택항이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중국 관련 수출입 물류가 증가하고 신규 항로가 개설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평택항에는 2020년까지 전체 규모 333만㎡(104만600평)에 달하는 부지에 야적장, 복합물류운송단지, 물류와 지원시설 등의 물류 관련 종합 센터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같은 평택 지역 분위기 변화에 따라 유입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평택 지역 숙박업소 현황이 부동산 관계자들 사이에 화제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평택에는 현재 노후된 숙박 업체들만 운영 중이어서 새로운 시설의 숙박 시설 공급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호텔이 들어선다는 소식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세계적 명성의 윈덤그룹이 평택에 첫 번째 비즈니스 호텔 '평택 라마다 호텔'을 건설한다.

평택 라마다 호텔은 평택항 앞에 위치한 지역 첫 브랜드 호텔이다. 건물은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개 객실 규모로 세워진다. 커피숍, 로비, 대연회장, 세미나장,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브랜드 호텔 명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택 라마다 호텔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들어선 동탄 라마다, 수원 라마다호텔 가동률이 90%를 나타내고 있다. 연장선에서 볼 때 평택 라마다 호텔 역시 숙박업소가 부족한 상황에 그 가치를 인정받아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평택 라마다 호텔은 분양 시 중도금 60% 무이자를 지원하고, 객실별 등기가 가능하다. 계약자에게는 연 15일의 무료 숙박과 연계 라마다호텔 이용 시 회원가 특혜를 제공한다.

라마다 호텔은 평택라마다 외에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제주강정라마다, 제주성산라마다, 마곡라마다, 명동 르와지르, 제주 비스타케이 호텔을 분양 중이다. 평택 라마다호텔은 2016년 8월 준공 예정으로, 모델하우스 방문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가능하다. 02-6205-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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