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브라질 CSP, 세계 제일의 제철소되길"

'꿈이 현실이 되어 세계에서 제일가는 공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세아라주 뻬셍 산업단지 내 브라질 제철소 CSP(Companhia Siderurgica do Pecem)사의 '고로 연와 정초식'에서 이같은 내용의 '희망의 메시지'를 적었다.

같은 행사에서 포스코 김진일 철강생산본부장(사장)은 '초심(初心)', 김동호 포스코 브라질 CSP 사업단장은 '성공(Sucess)'을 각각 적어 넣었다. 발레(Vale)사 무릴로 페헤이라(Murilo Ferreira) 회장도 안전사고 없이 공사가 마무리되길 기원했다.

연와 정초식은 제철소의 핵심설비인 고로를 짓기 전 외피를 보호하는 내화벽돌에 각자 염원하는 글귀를 적어 고로의 안전과 성공적인 가동을 기원하는 행사다. 

한편 브라질 제철소 CSP는 이달 현재 76%의 종합 공정률(건설 공정율 57%)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9월까지 고로 건설을 마무리 짓고, 단계별 시운전을 거쳐 오는 12월 고로 화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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