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신규지정 식품명인 8명에게 식품명인지정서를 수여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수한 우리 식품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 식품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명인의 기능은 개인의 것만이 아니라 국가적 자산인 만큼 명인제도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x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신규지정 식품명인 8명에게 식품명인지정서를 수여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수한 우리 식품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 식품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명인의 기능은 개인의 것만이 아니라 국가적 자산인 만큼 명인제도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