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道公 김진숙 사장, 6월 여행주간 대비 고속도로 안전관리 점검

영동선 등 고속도로 노선과 안산 복합휴게소 안전관리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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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은 26일 영동선 등 고속도로 노선과 안산 복합휴게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6월 여행주간을 앞두고 고속도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속도로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조하고 휴게소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4월, 겨울철 제설작업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해 집중 정비를 시행한 바 있으며, 도로포장 파손, 표지판 등 부대시설 훼손, 비탈면 균열, 교량하부 열화 등을 상시 점검 중이다.

 

휴게소의 경우, 고객이용 시설물을 대상으로 화재 및 낙하물 사고, 미끄럼 방지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식품위생사고 예방을 위해 식약처 주관의 위생등급제 인증과 바코드 방식의 검수시스템을 통해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자재의 입고를 원천 차단하고 있다.

 

특히 안산 복합휴게소의 경우, 개장 전 안전시설물 사전 점검을 통해 진출입 연결로에 LED 안내 표지판, 미끄럼 방지 돌출차선 등을 추가 설치하여 고객안전을 강화한 바 있다.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은 “본격적인 일상회복에 대비하기 위해 도로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휴게소 운영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락철을 맞아 통행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운전자분들은 안전운전에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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