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미시, 경북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1주년 성과보고회 가져

디자인 컨설팅 70개사에 디자인 개선을 통한 완제품 개발 25개사 등 성과 도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30일(수) 신평동 금오테크노밸리 내 위치한 「경북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 등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이하 경북센터)의 개소 1주년을 맞이하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1년 11월 개소 이후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들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와 성과물들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이 사업으로 올 한해동안 70개사가 디자인 컨설팅을 받았고, 구미기업 18개사를 포함하여 대구․경북지역에 25개사가 제품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소재와 뿌리기술을 활용한 완제품을 개발하는 등 크고 작은 가시적인 성과들이 도출되었다.

 

경북센터는 2021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전국 스마트그린산단을 대상으로 한 입지 공모사업에 구미시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20억원을 들여 금오테크노밸리 내 스마트커넥트센터 1~2층에 360평 규모로 구축하였으며, 지역의 중소·중견 제조기업들이 디자인 혁신 지원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올리고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기업들의 제조기술에 디자인을 융합하여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북센터가 더욱 힘써달라”는 당부와 함께, “구미시에서도 경북센터가 산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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