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천시니어클럽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밑반찬 지원사업과, 마야실비노인요양원과의 협약을 통한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음을 공유했다. 아울러 신규 안건 ‘Again 청춘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5월 6일 개최되는 경로잔치에서 장수 어르신에게 건강식품을 전달하는 방안과,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화재경보기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현장 중심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논의된 사업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구미시 송정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 내외귀빈 등 구미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하여 김태환 전 국회의원,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시민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를 이어가며 열기를 더했다. 김 예비후보는 맡겨보니 시켜보니 역시! 김장호라는 슬로건 아래 일 잘하는 시장 이미지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재선 도전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대형 국책사업 등 국제비지니스 도시로 조성 △낙동강 중심 낭만문화 관광벨트 조성 △새로운 도시 공간 재창조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새 희망 농업시대 대전환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이끈 경제전문가이자,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48.2%↑)을 달성하며 예산 2조원 시대를 개척한 재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라면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4일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군위읍 소재 세이베리딸기농원에서 「따GO! 먹GO! 웃GO! 딸기DAY!」 딸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지역 내 딸기농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자극을 도모하고 지역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농가를 활용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친숙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딸기 수확 체험과 이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오감 자극과 소근육 활동을 유도했다. 참여자들은 수확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가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우울감 완화와 인지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지난 15일(수)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각 부서 지표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군평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군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평가와 연계하여 국정주요시책과 도정 역점시책 등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정량지표 85개, 정성지표 10개 총 95개의 지표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된다. 이날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시군평가 결과의 부진사항을 분석하고, 금년 95개 평가지표(정량, 정성)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부진지표에 대한 실효성있는 계획 마련과 실적제고 등 실적 향상을 위해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는 행정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보고회를 연중 수시로 개최해 추진실적을 점검하여 문제점을 분석·개선하고, 경북도 및 부서 간 유기적 소통으로 체계적인 지표 관리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체계적인 시군평가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도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올해는 지표 담당자 모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14일(화) 오전,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오스님)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 20여 명이 박열의사기념관(이사장 서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외부 체험활동 기회가 적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관계향상 프로그램 동네방네」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4월 16일(목)에도 어르신들의 방문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날 기념관을 방문한 어르신들은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질의응답 등에 참여하며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한 어르신은 “우리 지역에 이런 어른이 계신 줄은 알았지만, 기념관에 직접 와서 그 생애를 자세히 보니 훨씬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르신들을 인솔한 김우연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관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었는데,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와 해설에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외부 체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프로그램임을 느꼈다”고 밝혔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기념관을 찾아준 지역 어르신들과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에 깊이 감사드린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 녹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화), 지난 정월에 담근 장을 분리해 본격적인 숙성에 들어가는 ‘전통 장 가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녹전면부녀회(회장 전인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 12명과 녹전면사무소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난 2월 정성껏 담가두었던 장 단지에서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장 가르기’ 작업을 함께하며 전통 발효음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가르기를 마친 된장과 간장은 앞으로 일정 기간의 재속성 과정을 거치게 된다. 깊은 맛이 든 된장은 앞선 계획대로 녹전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가정 학부모에게 정성 담긴 꾸러미로 전달돼, 지역사회의 온정과 전통의 맛을 나누는데 쓰일 예정이다. 전인남 부녀회장은 “정월에 담근 장이 맛있게 익어가는 과정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장가르기는 기다림의 미학이 담긴 과정인 만큼,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최고의 맛을 전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정훈 녹전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주신 부녀회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 도산서원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재 경내 환경정비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5일(수)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세계유산으로서 도산서원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배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이동 중 발을 헛디디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내 바닥의 복토 및 평탄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서원의 운치를 더하기 위한 조경 정비도 한창이다. 경내에 잔디와 화양목을 식재해 푸른 녹음을 더하고, 서원 내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의 도장 작업을 통해 한층 정돈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주차장과 경내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낙동강 건너편 시사단의 수목을 전정하는 등 서원 주변 경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통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의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 예방 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철(4~6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약 1주일간 나타나며, 수포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 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이하선 부위의 부종과 약 1주일간의 통증을 동반하며, 침방울(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발열발진이하선 부종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감염 후에는 감염력이 소실된 후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실천만으로도 감염병 확산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안동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사과 개화기 저온 피해와 화분 매개곤충(벌)의 활동 감소에 대응해,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농가에서 인공수분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과꽃은 개화기 저온 피해 한계온도가 –2.5~-1.7℃로, 이 온도에 1~5시간 정도 노출되면 암술 씨방이 검게 변하며 고사하게 된다. 씨방이 죽으면 수정률이 급격히 낮아져 착과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온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은 물론 안정적인 수확을 원하는 모든 과수원에서 인공수분이 필수적이다. 중심화가 피해를 입은 사과는 측화에도 인공수분을 실시하여 착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적과 작업을 최대한 늦춰 가능한 많은 열매가 달리도록 해야 한다. 인공수분을 실시하면 5개 씨방에 모두 종자가 만들어져 크기와 모양이 좋은 정형과가 만들어질 수 있다. 인공수분의 적기는 꽃이 70~80% 정도 개화한 직후로, 개화 후 2~3일까지 수정능력이 높다. 작업은 하루 중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가능하지만, 수분 후 화분관 신장은 고온에서 더 잘 이뤄지므로 오전에 이슬이 마른 직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수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과수원 내 잡초 꽃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민속 축제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특히, 안동 민속의 정수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축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대동놀이인 차전놀이를 비롯해 놋다리밟기, 칠석고싸움놀이(광주), 월월이청청(영덕) 등 전통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저전동농요, 안동제비원성주풀이, 남사당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 공연과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주제공연 「고려를 노래하다」, 힐링음악회, 안동예술제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5일간 이어져 축제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또한, 읍면동 시민화합한마당, 거리 퍼레이드, 풍물한마당, 차전노국 댄스대회, 노국공주 선발대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확대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충민원(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안전과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시민상담관을 초청하여 ▲특이민원의 실태 ▲특이민원 종합대책 ▲대응 우수사례 ▲유형별 법적대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영양군 관계자는 “특이민원은 단순한 민원처리를 넘어 공직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은 14일 김하수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동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민생 안정과 재난 대응 철저, 핵심사업의 지속 추진, 고유가 피해 민생지원금 관련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체계 마련, 에너지 종합대책 강구 등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등 각종 민생사업과 아동·어르신 통합돌봄, 의료지원체계, 산불 예방 등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청도자연드림파크, 도시재생뉴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이끌 주요 사업과 함께 예술인창작촌, 생활문화복합센터 조성 등 문화예술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 상황과 공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재난 대응도 한층 강화한다. 기습강우와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풍수해 예방사업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시에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 투자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APEC 개최도시 간 경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경북의 투자 환경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경북도 및 시·군 관계자, 기업인과 함께 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종선 상무영사, 선전시 관계자 및 현지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선전시 난산구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고 글로벌(Go Global, 全球服务中心)’과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이 플랫폼은 텐센트, DJI 등 글로벌 IT 기업이 밀집한 난산구를 기반으로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국 기업의 중국 진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중국 진출과 선전 하이테크 기업의 경북 유치를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 할 계획이다. 또한, 선전시 중소기업발전촉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단체는 8,0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선전 최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가 드라마‘21세기 대군부인’촬영을 적극 지원한 결과, 도내 주요 명소가 새로운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은 화려한 영상미와 독특한 설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경상북도의 다양한 장소가 주요 배경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극 중 국정의 중심인 총리 관저와 국회의사당 장면은 경북도청 전정과 회랑을 배경으로 촬영돼, 도 청사 특유의 웅장하면서도 현대적인 건축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도청 청사를 과감히 개방한 촬영 지원이 극의 무게감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주인공들의 팽팽한 심리전이 돋보였던 ‘국궁장’ 대결 장면은 예천 양궁장의 탁월한 인프라와 어우러져 역동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 오릉은 주인공들의 애틋한 로맨스 장면에 고즈넉한 깊이를 더하며 한 폭의 그림 같은 명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극의 포문을 열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첫 회 궁궐 화재 장면은 문경 마성세트장에서 정교하게 연출되어 극 초반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처럼 다양한 명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경북도의 체계적인 행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4월 17일 경북도청 창신실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내 바이오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분야 스케일업 & 규제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바이오기업의 스케일업(Scale-up, 도약)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하고, 투자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의 바이오산업은 지역별 특화 전략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안동의 백신·헴프·첨단재생의료, 포항은 바이오 소재·그린 백신, 경산은 첨단의료기기·화장품·한의약, 의성의 세포배양 기반 신산업 등 4개의 축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각 지역이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역량을 축적하고 있으나, 도내 바이오기업 상당수는 스타트업 또는 초기 성장기업으로 구성돼 있어 기술 개발 이후 시장 진입과 투자 유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인허가와 제도 적용의 불확실성, 자금 조달 부담 등이 기업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현장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내 바이오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와 제도적 애로사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