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성주읍(읍장 곽상동)은 지난 .20일 화사하고 아름다운 거리조성을 위해 시가지 내 연도변 화분에 꽃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번 꽃길조성은 LG사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성주경찰서와 보건소 양방향 도로변에 있는 화분 200여 개에 빨강, 분홍, 다홍 등 다양한 색상의 산파첸스 모종을 식재하여 시가지 경관을 한층 밝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산파첸스는 더위나 햇빛에도 잘 견뎌 한여름에도 꽃을 연속으로 피우는 꽃으로 읍에서는 늦여름까지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곽 성주읍장은 “지난 3월에 조성한 성산교 비올라 꽃도 본격적으로 개화하고 있고, 다음 달 축제 시기에 맞춰 산파체스도 풍성하게 피워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꽃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은 오는 5월부터 국보순회전 특별전과 연계하여 조선 백자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 『내가 만드는 백자, 달항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토기공방’을 한층 발전시켜, 올해 개최되는 국보순회전 특별전의 주제인 ‘조선 백자’를 심도 있게 다루도록 기획되었다. 단순한 제작 체험을 넘어 백자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성에 대한 이론 학습과 물레 성형 등 전문적인 실습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국보급 문화유산의 정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제작한 작품은 추후 전시관 로비에 별도로 전시될 예정이어서, 체험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5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2시~4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초·중학생이며, 체험비는 1인당 3,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화)부터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홈페이지(https://sj.go.kr/goboongoon/main.do)를 통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관광과가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성주군 관광과 직원들은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의 일환으로 관광 명소인 생명문화공원을 찾아 대대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지난달에 이어 지역 문화유산을 가꾸는 데 뜻을 같이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의 본질인 ‘생명’의 소중함이 깃든 생명문화공원을 정갈하게 가꾸어, 방문객들이 성주만의 고유한 생명 문화를 오롯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관광과 직원들은 공원 곳곳을 세밀하게 살피고 시설물을 정비하며, 축제 기간 이곳을 찾을 방문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성주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정성을 쏟았다. 성주군 관광과장(과장 김미순)은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축제 시즌을 맞아, 우리 군 생명 문화의 거점 공간을 가꾸는 데 관광과가 앞장섰다.”며,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해설사분들의 소중한 발길에 깊이 감사드리며, 정성껏 단장한 생명문화공원에서 성주의 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조주홍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경북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0~21일 이틀간 실시한 국민 여론조사에서 당내 경선을 최종 통과했다. 조 예비후보의 공천 확정은 ‘변화와 새로운 인물’에 대한 영덕 군민들의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컸던 가운데, 치열했던 경선 구도 속에서 정책 경쟁력과 확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덕은 더 이상 ‘있는 돈을 나눠 쓰는 군정’만으로는 버티기 어렵다”며 ‘벌어오는 군정’을 전면에 내세워, 일자리와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방향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조 예비후보는 앞서 출마 배경에 대해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지역경제 정체, 산불 이후 재정 부담까지 겹친 현실에서 영덕은 결단이 필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군수가 할 일은 현안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중앙부처와 국회를 뛰고 기업을 설득해 예산과 투자, 일자리를 끌어오는 ‘세일즈 행정’”이라고 밝혀온 데 이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메시지로 경선 과정 내내 현장 중심 행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도당공관위)가 영양군수 예비후보로 오도창 현 군수를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의 막을 올렸다. 지난 22일 도당공관위 발표에 따르면, 당원 투표 50%와 군민여론조사 50%로 진행된 이번 경선에서 오도창 예비후보가 권영택 후보를 누르고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오 예비후보는 본선 승리를 향한 강력한 고지를 선점하며 3선을 향한 행보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오 예비후보는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 주신 영양군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오도창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열망이 모인 ‘통합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오 예비후보는 “영양 발전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내려 준 김석현·김병곤 후보를 비롯해, 경선 과정에서 열정을 다해주신 권영택 후보님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제 경쟁을 넘어 영양 발전을 위한 ‘원팀’이 되어 본선 압승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영양 대도약 완성’을 내걸고 677비전(예산 6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된 주낙영 후보가 “하나된 힘으로 ‘3·3·3 비전’을 실현해 경주 대도약을 완수하겠다”며 강한 본선 승리 의지를 밝혔다. 주 후보는 22일 수락 담화문을 통해 “경주의 미래를 다시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은 경주 발전을 중단 없이 완수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경선에서 끝까지 선전하신 후보님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세 분 후보가 보여주신 경주에 대한 열정과 비전까지 온전히 품어 안고, 하나 된 힘으로 본선 승리와 경주 발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화합과 통합의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 경주 대도약의 핵심 동력, ‘3·3·3 비전’ 제시 주 후보는 경주가 도약을 넘어 완성된 미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동력으로 ‘3·3·3 비전’을 제시했다. 첫째, 3선 국회의원·3선 도지사·3선 시장이 함께하는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주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둘째, 예산 3조 원 시대를 열어 경주의 재정을 더욱 튼튼히 하고, 시민 삶의 기반을 한층 더 두텁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셋째,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3만 개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우성규)은 24일 오후 7시,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봄의 생동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율에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과 합창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어린이 중창단인 '꿈빛소리 중창단'과 함께 꾸며진다.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가 합창단의 깊이 있는 하모니와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 할 예정이다. 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희망찬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이하 명랑시대)과 의성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협약의 기간 만료에 따라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의성 농특산물의 홍보·판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상호 공동이익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랑시대는 2016년 ‘명랑핫도그’ 부산대 1호점 런칭 이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최단기간 내 최대 매장을 확장한 브랜드로, 현재 국내 약 450여 개, 해외 11개국 3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삼각김밥 전문점 ‘강다짐’, 스테이크 전문점‘설어정’ 등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며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양 기관은 2024년 협약 이후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 특히 관련 제품이 꾸준한 판매 성과를 보이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아울러 명랑시대는 의성마늘 제품을 활용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푸드런’ 첫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푸드런은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이윤정)을 주축으로 지역 내 청소년 10가정을 선정하여 4월에서 11월까지 월 1회 단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 활동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민간 네트워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지원 및 청소년 가정 반찬배달, 청소년전화 1388홍보,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활동 등을 수행했다. 센터장인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단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경주 관광시장이 전반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운데,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사적지 및 숙박시설의 방문객 수를 집계한 결과, 2026년 1분기 사적지 및 휴양림 방문객은 71만 8,417명으로 전년 동기 55만 106명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각 사적지별로는 동궁과 월지가 올해 1분기 방문객 37만 8,010명으로 전년 28만 8,488명 대비 31% 증가했으며, 천마총은 21만 5,979명으로 전년 16만 636명보다 34% 증가했다. 금관총 신라고분정보센터는 3만 6,493명으로 전년 2만 844명 대비 75%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토함산 자연휴양림 숙박객은 1만 5,265명으로 전년 1만 3,401명보다 14% 증가하는 등 사적지뿐 아니라 전반적인 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관광지 방문객의 꾸준한 증가에 따라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편의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슬기로운 경주관광’, ‘SNS 해시태그 이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과 청년 창업을 연계한 기본소득 순환경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기본소득으로 활성화된 지역 내 소비 흐름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는 총 41명의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신규 창업 발굴도 함께 진행 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농촌 소셜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에 파견된 청년들이 건강·교육·복지 등 주민 실생활에 필요한 기본 서비스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하는 사업이다. 5월 중 파견될 청년 팀을 위해 안전한 숙소와 유휴 공간 정보를 제공하고, 이장 등 주민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지원하여 실현 가능한 창업 모델이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할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기본소득을 통한 소비 활성화가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 창업가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영천최씨대종회(회장 최진태)가 21일 최무선과학관에서 ‘2026년 최무선장군 추모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제는 고려 말 화약과 화포 제작에 힘써 나라를 지킨 지역의 대표 역사 인물 최무선 장군을 추모하고, 그의 애국정신과 호국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초헌관의 헌작을 비롯해 아헌관, 종헌관의 봉행 등 전통 의례에 따라 예를 갖춰 진행됐으며, 문중 관계자와 유림,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특히,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맡아, 지역사회를 대표해 최무선 장군의 넋을 기리며 의미를 더했다. 영천최씨대종회 관계자는 “최무선 장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이라며, “이번 추모제를 통해 장군의 업적과 정신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사회가 역사적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무선장군 추모제는 장군의 뜻을 이어가고,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4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공직자 참여형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혁신 아이디어 뱅크는 공무원들이 군정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아리 모임으로, 다양한 직급의 공직자 총 19명으로 구성된 4개의 팀이 참가한다. 이번 연구활동은 ▲저출생 극복 및 지방소멸 대응 ▲관광객 1천만 시대 대비 관광 콘텐츠 개발 등 2개 지정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참여 직원들은 오는 9월까지 수시 토론회와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이를 통해 행정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강풍 및 해풍으로 인한 광고물 추락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노후 방치 옥외광고물 정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울진군 내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인해 관리자 없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한정된 예산을 고려해 현장 실사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광고물에 대해서는 철거와 폐기 비용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신규 간판 설치나 외벽 복구 비용은 지원 범위에서 제외된다. 군은 지역 특성과 인명 피해 우려를 고려해 다음과 같은 순위로 정비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1순위는 해안가 인접 지역 등 해풍으로 부식이 심각해 낙하 위험이 큰 광고물이며 2순위는 어린이보호구역, 전통시장, 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방치 간판, 3순위는 3층 이상 고층에 설치되어 사고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광고물이다. 사업 신청은 해당 건물의 소유자나 관리인이 광고물 소재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정비 신청서와 건물주 동의서, 현장 사진(전경 및 부식 부위 상세) 등이다. 이번 사업은 현재 영업 중인 업소가 아닌 ‘주인이 없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4년 연속 대상과 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인지도와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청정수소 산업 기반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수소산업도시 부문은 울진군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울진군은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한 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원자력 전기를 활용한 청정수소 대량 생산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2023년 3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 6월에는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받았다. 현재 죽변면 후정리 일원 약 44만 평 규모에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원자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