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 대합면은 16일 신학기를 맞아 십이리 주변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합면사무소 관계자를 비롯해 청소년 지도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 담배 판매 행위 ▲청소년 유해업소(주점 등)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행위 ▲가출 및 거리 배회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 등이다. 특히, 합동 점검반은 십이리 일대 상가와 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스티커가 훼손되거나 미부착된 곳에는 현장에서 직접 스티커를 배부하며, 업주들에게 관련 법규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김옥화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 자녀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16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군 통합돌봄 전담부서를 비롯해 노인여성아동과, 보건소, 읍면사무소,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등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읍면에서 발굴된 돌봄 대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가능 서비스와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통합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통합지원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군 관계자는“통합지원회의는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을 함께 찾는 자리”라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 운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봄철은 일조량 변화와 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증가 등 계절적 요인으로 수면 장애와 우울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센터는 자살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자살 예방 인식 개선과 도움 요청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다빈도 발생 지역과 원룸·아파트 밀집 지역 중심 △홍보관 및 체험관 운영 △거리 캠페인 △현수막·전광판을 활용한 집중 홍보 △온라인 참여형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보다 쉽게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대한 집중 관리와 홍보를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시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종합장사공원 ‘경주하늘마루’가 청명·한식을 맞아 특별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을 특별운영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 직원이 특별근무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운영은 조상 묘 정비와 개장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이다. 경주하늘마루는 평시 개장유골 화장을 매일 7회차(14:00~16:00)에 최대 4기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별운영 기간에는 6회차(13:00~15:00)를 일반화장 1기와 개장유골 화장 2기로 조정하고, 8회차(15:00~16:00)에 개장유골 화장 4기를 추가 운영한다. 또한 6회차와 8회차는 모두 경주시 지역 내 이용자로 한정해 운영한다. 특별운영에 따른 추가 회차 개장유골 화장 예약은 3월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화장 접수 시에는 개장 신고증명서 원본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손영주 하늘마루관리사무소장은 “청명·한식 특별운영 기간 동안 유족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양질의 장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를 조성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경주시수산업협동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실시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은 문무대왕 역사 콘텐츠와 동해안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결합해 경주만의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490억 원(국비 245억 원, 도비 73억5천만 원, 시비 171억5천만 원)이 투입되며,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 산책로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사계절 다양한 해양레저와 관광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관광 공간으로 조성된다. 경주시는 오는 6월 시행계획 승인 및 고시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분야에서 국비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도시 기반 인프라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689억 원 규모의 상‧하수도 국비사업 30건이 현재 추진 중이거나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시기별로 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8건, 1,781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됐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는 22건, 2,908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상수도 분야 11건, 2,313억 원, 하수도 분야 19건, 2,376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은 노후 정수장 정비와 관망 현대화, 하수처리장 증설, 하수관거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도시 필수 기반시설 개선 사업들이다. 경주시는 상·하수도 사업의 재원 구조를 국비 중심으로 확대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과거에는 상수도 사업은 지방채 중심, 하수도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약 4,560억 원 규모의 재정 부담이 발생한 바 있다. 반면 최근에는 국비 중심 사업 추진을 통해 총 4,689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보했다. 상수도 분야 국비 확보액도 2010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17일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산사태 재난 주민대피 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사태 위험지역 인근 마을 주민과 관계자, 각 읍면동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사태 발생원인, 위험성, 전조현상 등 ‘산사태 바로알기’와 예·경보 체계, 상황별 대피·행동 요령 등 ‘산사태 대피행동’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산사태 예·경보 발령 시 지역의 마을 리더(공무원, 이·통장 등)가 주도적으로 주민 대피를 유도·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 내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경, 윤미경)는 지난 16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조)에서 매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에 개별 방문하여 반찬 전달하는 사업으로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받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불고기, 계란말이, 요플레, 양배추찜, 과일 등을 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미경 울진읍장은“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더욱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14일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기리고 봉사활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등재 대상자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고 밝혓다. 이번 등재식은 재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공식적으로 예우하고, 그들의 봉사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통해 봉사활동의 가치를 기록하고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달성한 등재 대상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봉사자들이 함께 제막 퍼포먼스를 펼치며 봉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현판을 공개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발걸음은 울진을 빛내는 소중한 자산이다”며“앞으로도 봉사하는 문화가 더욱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일상화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농업 분야의 디지털 기술 확산과 농업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1종)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드론 활용 증가에 따른 전문 조종 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드론 조종 교육과 농약 살포 기술 습득을 통해 농약 비산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을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농업인으로서 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자에 한해 총 10명 내외를 선발 할 예정이다. 교육비 지원요건으로는 울진군 관내에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또는 사설교육기간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교육비의 80%를 군비로 지원하고 20%는 자부담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교육 이수 내용은 초경량비행장치 관련 법규와 항공 이론 교육을 비롯해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모의 비행 훈련, 실제 드론을 활용한 비행 실습, 농약 안전 사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 27일까지 교육신청서, 개인정보 제공·활용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구비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군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군청 민원봉사과 민원창구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개선은 민원인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민원 상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여 기존부터 운영되었던 창구의 기능을 보완·정비했다. 또한, 민원창구 높이를 조절하여 우선 배려 창구 뿐만 아니라 모든 창구에서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함으로써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민원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민원인과 직원 모두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민원 창구에 안전 가림막을 설치하였으며, 민원인이 원하는 업무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민원실 바닥에 민원 유도선을 설치하여 민원 동선을 명확히 하는 등 이용 편의를 높였다. 군위군 관계자는 “민원실은 군민과 행정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인 만큼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민원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원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민원 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 군위군은 1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회의'를 실시했고 밝혔다. 이날 산불예방 주민대피 회의는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장 들과 8개 읍·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군위군의 산불발생 현황과 전망, 산불 단계별 조치기준을 확인하고, 주민대피 단계별 시행조치, 주요 부서별 임무숙지, 상황 공유 방식 등 주민대피를 위한 대책들을 공유했다. 이재성 부군수는 회의에서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상황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키느냐가 인명 피해를 막는 핵심”이라며, “모든 부서가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숙지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위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실전과 같은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산림 재난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16일 청송군청 대회의실에서 MZ세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제5기 청송어람’ 발대식을 개최하고, 정책개발 활동을 통한 행정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청송어람(靑松於籃)’은 제자가 스승보다 더 뛰어남을 비유하는 ‘청출어람 청어람(靑出於藍 靑於藍)’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지닌 신규 공무원을 선배 공무원보다 더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시키는 요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혁신’과 ‘적극행정’ 기조에 발맞춰 지역소멸 위기,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복합적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기존의 관행적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와 문제 해결 중심의 역량을 갖춘 실천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은 조직 내 가장 젊고 역동적인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월 정책개발 워크숍과 직무능력 향상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조별·개인별 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군청 대회의실 및 왕피천공원 문화관에서 관리감독자 및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법정교육과 위험성평가 실무교육으로,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 제도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관리감독자 교육은 현업부서 팀장 112명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 임무와 역할 ▲3대사고 8대 위험요인 및 재해 사례 ▲위험성평가의 이해 ▲위험성 평가 실무 등의 주제로 안전관리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또한, 실무 담당자 147명을 대상으로 한 위험성평가 교육에는 ▲위험성평가 일반 및 위험성평가 실시규정 ▲상시위험성평가 절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감소대책 수립 ▲위험성평가 실무(울진군청 위험성평가 사례 중심) 등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위험성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예비)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과‘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대상자를 3월 16일(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은 20대 신혼부부의 조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혼수 준비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가전·가구 구입 비용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18세 이상 2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부부로 이 중 1명은 현재까지 6개월 이상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어야 한다. 신청 가능 기간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로 생애 1회 지원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또한, 울진군은 소박하고 실속있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양가 합산 하객수 100명 이하의 스몰웨딩을 진행하는 (예비)신혼부부 3쌍을 선정해 예식장 꾸밈비용,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예식관련 부대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