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11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가족 11명이 참여해 베이킹 체험으로 모양쿠키 만들기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2월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연계 운영되었으며, 3월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에 이어 4월에는 베이킹 체험으로 이어졌다. 이번 진로체험은 가족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스스로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자조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참여자의 희망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재료 준비, 만들기, 정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들고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더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보호자는 “아이 스스로 해보는 경험을 통해 자조능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해보는 경험을 쌓고, 가족과 함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은 깊은 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4일 안동댐 일원에서 직할구조대, 구미지대, 안동소방서 수난119구조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깊은물 특수재난대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진화 헬기의 담수 작업 중 추락사고와 같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수심 30m 이상의 깊은 물속에서 발생하는 인명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전형 훈련으로 마련됐다. 특히 저수온과 고수압 등 극한의 수중환경에서 구조대원의 생리적 적응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훈련은 수상 및 수중에 분산된 요구조자 3명을 구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수상 인명구조와 잠수를 통한 수중 인명 수색·인양, 수중드론(ROV)과 수중영상장비를 활용한 실종자 탐색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또한 상황판단회의와 임무 분담, 팀 단위 반복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훈련에 앞서 안전교육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한 RIT(긴급구조팀)와 응급의료팀을 운영하는 등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축산농협이 오는 22일(수) 오전 10시, 영천시 한방로 206(남부동)에 위치한 영천축협 염소 스마트경매시장의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염소 스마트경매시장 개설은 전국적인 건강열풍과 함께 오는 2027년 2월 7일 시행이 확정된 '개의 식용목적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염소 시장의 활성화 필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영천축협은 공정한 염소 거래 환경 조성과 염소 사육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이번 경매시장 개설을 추진 해 왔다. 경매는 계류방식, 전자경매(일괄경매)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기개장일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경매 당일 입장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이며, 경매는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첫 개장을 위한 경매 접수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예약 우선 후 현장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출장 가능한 염소는 면양을 제외한 전 품목이며, 출장 시 2.0~2.5m 목줄 부착이 필수다. 또한, 출장 염소는 구제역 백신 접종이 반드시 완료돼 있어야 한다. 영천축협 관계자는 "이번 염소 스마트 경매시장 개설을 통해 지역 염소 사육 농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14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다롄외국어대학교에서 ‘제1회 경상북도–랴오닝성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하고, 양 지역 청년 간 언어·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랴오닝성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과 다롄외국어대학교가 주관했으며, 랴오닝성 내 다롄외국어대학교, 요녕대학교, 다롄민족대학교, 요동학원 등 4개 대학 예선에서 최종 선발된 16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1등은 천스치(다롄외국어대학교) 학생이 차지했으며, 2등은 왕샹이린(다롄외국어대학교), 장이루이(요녕대학교) 학생이, 3등은 수지에(요동대학교), 류루이린(다롄외국어대학교), 리하오란(다롄외국어대학교)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는 모든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기념품을 수여하고, 1등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 소재 대학에서의 6개월 어학연수 기회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가톨릭상지대학교가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학생들과 참관객들이 전통 혼례 체험, 윷놀이, 딱지치기, 자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활력을 돕는 ‘2026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는 청년 활동 공간 조성과 지역 정착, 네트워크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행복한 경북’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은 9개 시·군에서 추진되며, 청년 활동 공간으로 조성된 시·군 청년센터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청춘 식탁’프로그램이 필수적으로 운영된다. ‘청춘 식탁’은 패스트 푸드와 배달, 혼밥에 익숙해진 청년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청년들이 함께 모여 건강한 한 끼를 직접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 포항시(청년정책활동 지원 및 슬기로운 청년생활<경제편>) ▲ 경주시(신혼부부 원데이 클래스) ▲ 상주시(청년 취미·만남클래스) ▲ 문경시(원데이 클래스<목공·공예>) ▲ 경산시(청년 동아리 및 취업역량강화) ▲ 의성군( 1인 가구 지역정착 프로그램) ▲ 성주군(동아리 활동, 청년역량개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최근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 의료 안정성 확보를 위해 14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의사회, 보건소, 3개 도립의료원(포항, 김천, 안동) 및 의료제품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내 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주사기, 주사침 등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차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난 4월 9일에는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의 생산 및 수급 상황 점검과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역 내 주사기 제조업체 생산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 내 의료제품 생산 안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최근 일부 품목의 공급 지연이 의료 현장의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의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향후 관련 기관 및 업계와 긴밀히 협의해 의료제품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지역의 방치된 유휴 공간과 지역 자원들이 청년 창작자들의 손길을 거쳐 새로운 여행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로컬을 다시 보는 여행, 그 길을 여는 청년 창작자들의 공간’을 주제로 한 ‘경북여행 MVTI 4월호’를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4월호는 청년들의 감각으로 재구성된 경북의 공간들과 지역 특산물에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더한 현장들을 집중 조명했다. 성주군에 위치한 ‘하늘목장’은 오랫동안 비어있던 옛 목장 부지를 청년들이 감성적인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사례다. 이곳은 피자 만들기 체험과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며 단순 농산물 생산지를 넘어 관광객이 머무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청도군 운문산 아래 자리한 ‘느티고을펜션’은 수영장과 놀이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자연 속에서 즐기는 가장 느린 여행의 시간을 제공하는 로컬 스테이로 소개됐다. 봉화군에서는 ‘사람과 초록’이라는 이름으로 청년들과 주민들이 힘을 합쳤다. 이들은 마을의 유휴 공간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며 사람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경주 감포의 ‘마카모디’는 가자미를 매개로 레시피를 만드는 등 마을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외동읍 연안리 일대에서는 하천 정비는 물론 교량 및 도로 확장 공사가 경북도청에서 발주해 진행 중에 있다. 이곳 도로 확장공사는 연안 네거리(기업은행 앞)에서 냉천제네공단을 잇는 확장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반면 주변 농경지 일대를 일시 사용함에 있어 원상 복구해야 마땅하나 일부 농주는 이 틈을 이용하여 개발행위 허가도 받지 않고 3m이상 도로 높이에 맞춰 불법 목적인 우량농지 조성 성토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폐석을 이용하여 농지를 버젓이 성토해 오다 취재진에 적발됐다. 취재진이 외동읍 담당에게 전화로 위법 사항을 현장에서 전달했지만 알고 있으면서 모르쇠로 일관하며 허가 필지가 여러필지라는 둥 또 국토부에 알아봐야 한다는 둥 헷갈리는 답변을 전했다. 이와관련 취재진은 이 농지와 관련해 알아 본 결과로는 외동읍 00리에 거주하는 이장 농지로 밝혀져 불법을 알고도 묵인해 준 것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토지는 농지개량 신고나 개발행위 허가 없이 대형트럭을 이용하여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성토재로 수백톤 반복 반입되었으며 불법 형질변경이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원상복구나 행정대집행 등 강제 조치가 이른 시간내 이뤄져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린 한국관광공사 주최 ‘일본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일본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경북 관광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에서 공사는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총 11건(오사카 5건, 도쿄 6건 등)의 기업 간 상담을 진행하며 일본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본여행업협회(JATA) 회원사 관계자들이 다수 참가해 지난 2월 경북 방문을 계기로 구축된 공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포상관광객 등 고부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구체적 전략을 논의하기도 했다. 또한, 공사는 경북의 고급 체험 콘텐츠와 유니크베뉴 등 APEC 성공 개최 이후 한층 고도화된 프리미엄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고부가 관광의 수용 역량을 적극 어필했다. 한편,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홍보 이벤트도 함께 운영했다. 현장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린 가운데, 공사는 한·일 정상회담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안동을 비롯해 경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미식 등 현지 관심이 높은 콘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철우 후보가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후보로 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가 김재원 후보를 누르고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되면서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게 됐다. 이 지사는 후보로 확정된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려운 시대에 경북을 지키고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 APEC 정상회의 유치, 산불피해지역 재창조 등 온갖 비판과 반대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추진했다며 이 지사는 가슴에 새겨 온 박정희 정신이라 전하며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미래를 위해 오늘의 비난을 감당하는 것,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그것이 정치의 책무라고 믿었다고 한다. 병마의 고비를 이겨내고 다시 일어선 것도 아직 경북을 위해, 나라를 위해 더 뛰라는 하늘의 명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그런 각오로 다시 섰고, 그런 각오로 다시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지사는 대구·경북에서 무너지면 전국도 없다며 반대로 대구·경북에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민선9기 영양군수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도창 예비후보가 14일 영양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압도적dls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현동 전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 김성진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오 예비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오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사무실의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 영양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지금까지 뿌린 씨앗을 반드시 결실로 완성해 군민 여러분께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임 기간의 성과로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31호선 선형개량 확정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을 언급하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확실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양 대도약의 마침표를 찍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선거의 핵심 공약인‘전 군민 평생연금시대’와‘677 비전(예산 6천억원, 인구 1만7천명, 농가소득 7천만원)’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변화를 넘어 군민의 삶의 수준을 바꾸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가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꿈의 신소재’ 그래핀 시장 선점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를 공식 출범한 데 이어,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범 이후 첫 회의를 개최하고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된 ‘포항시 그래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법정 기구로, 앞으로 그래핀 산업 육성과 지원 및 관련 정책 개선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김민정·박칠용 포항시의회 의원,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 이태우 한국그래핀학회 회장, 김남동 포항가속기연구소 책임연구원 등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그래핀 산업의 미래 전략을 설계하는 포항만의 차별화된 혁신 거버넌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소개와 부위원장 선출, 위촉장 수여에 이어 그간 추진 경과보고와 그래핀 산업 동향 및 생태계 확대 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그래핀 산업 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지난 10일,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열린 남지 유채단지 행사장에서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지역 건설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제 방문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 건설업체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주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자재 우선 사용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장영준 운영위원장은 “화사하게 핀 유채꽃처럼 우리 지역의 건설 경기도 다시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중동 전쟁 여파로 건설 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군에서도 주요 자재 수급 현황을 살피고 지역 건설업계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연계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지 유채단지를 찾은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창녕 유채꽃과 함께 향기로운 청렴길만 걷자!’를 주제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창녕 유채꽃을 테마로 한 ‘청렴 사진관’네컷 포토 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이 청렴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군을 대표하는 축제와 연계한 청렴 부스 운영으로 군민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청렴을 실천하고 창녕군의 청렴 행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공약이행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분류한다. 군은 공약이행평가단 운영을 통한 공약사업의 점검 및 현장 방문 등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 노력 등을 인정받아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평가 결과는 각 부서가 맡은 업무를 성실히 이행해 온 노력이 반영된 것이며, 앞으로도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은 군민과의 약속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재 추진 중인 5대 분야 55개 공약사업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