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지난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도 성실납세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톱텍, 삼성메디슨㈜, ㈜지아이에스 3개 법인과 개인 3명에게 시장 표창패를 각각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연간 지방세를 일정 금액 이상 납부한 납세자 중 지방세 체납과 수상 이력이 없는 상위 법인 3개소, 개인 3명으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김장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주재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구미시는 2011년부터 ‘구미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행해 매년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표창 대상자에게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지원 추천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은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추진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구미시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회는 장학기금 목표액(1천억 원) 조기 달성을 위해 지역사회 대표위원과 읍면동 대표위원으로 구성되어 2년간 장학사업 홍보 및 활발한 기금 조성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위원장에는 구미시체육회장을 역임 중인 윤상훈 회장을 선출하였으며, 장학기금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에 선출된 윤상훈 위원장은 “그동안 재단을 잘 이끌어 오신 김장호 이사장님과 추진위원회의 공로에 감사드리며, 장학기금 조성에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며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장호 이사장은 “오늘 선출되신 추진위원님들을 중심으로, 구미의 미래인재 양성과 장학기금 조성 목표액 조기 달성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드리며 구미가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명품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 장학재단은 2008년부터 338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2,590명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4월 1일부터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병성지구,남적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을 실시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측량, 경계결정, 조정금 산정 등의 과정을 진행하는 국책 사업이다.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병성동 52-1번지 일원 388필지(약 34만㎡), 남적동 4-1번지 일원 100필지(약 4만㎡)에 대하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고, 현장 방문 및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업지구 지정 신청 등을 독려하였다. 이후 3분의 2이상의 동의서징구 절차를 거쳐 측량을 실시하게 되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로 구현된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지구내 토지소유자는 건축물 저촉 및 경계분쟁 등의 토지관련 고충 민원을 쉽게 해결 할 수 있다. 측량을 통해 도로, 담장·건축물, 논두렁 하단 등 구조물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 등을 조사·측량해 현실경계 기준으로 임시경계점을 표시하며, 현장 사무실 운영을 통해 경계협의 및 지적확정 예정통지 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우석여자고등학교 앞 계산동과 냉림동을 가로지르는 북천 좌ㆍ우안을 연결하는 보행교를 완공하고 지난달 3월 31일 오전 06시부터 개통했다고 밝혔다. 북천 보행교는 총연장 152m, 폭 4.0~11.2m의 보행전용교량으로 상주시민이 하나로 이어져 화합하자는 의미로 하나의 원형 주탑에 24개 읍면동을 의미하는 24개의 케이블이 연결된 사장교 형식의 교량이다. 지난 2024년 4월 착공하여 2025년 3월 준공되었으며, 총 75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었다. 그동안 상산교와 후천교 사이에 교량이 없어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이동과 등하교를 위해 징검다리를 이용하였으나, 집중호우와 야간 이용 시에 위험과 불편함이 상존하고 있어 보행교 설치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번 북천 보행교 개통으로 북천 이용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게 되었고, 특히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하고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북천 보행교 개통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하였으며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과 더불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황광원 회장(주)세림인더스트리, (주)성진화학)은 지난 1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청송군민들을 위해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황광원 회장의 고향이며, 지속적인 기부 행보로 청송의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황광원 회장은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께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리며, 청송군도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승대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경주시 공무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해오름동맹, 함께 여는 동해안 시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해오름동맹의 지속가능한 초광역 협력을 도모하고, 각 도시의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교차 특강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1일 송호준 경주부시장의 울산특강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특강을 통해 울산광역시의 주요 시정 현안을 소개하고, 해오름동맹의 공동성장과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경제․도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동협력사업 확대와 「해오름산업벨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이를 통해 해오름 초광역경제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 할 수 있음을 역설했다. 안승대 울산행정부시장은 이날 강의료 전액을 경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하여 경주시 및 해오름동맹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2016년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동일 생활권역으로 묶인 울산광역시, 포항시, 경주시가 공동 발전을 목표로 구성한 초광역 행정협의체로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가 농업인 교육과 첨단 영농기술 지원을 위한 ‘과학영농실증교육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 부지에 총사업비 179억 원(국비 80억·시비 99억)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4,927㎡ 규모의 교육관을 조성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15%로, 지반 개량과 PIT층 콘크리트 타설 등 기초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과학영농실증교육관에는 농산물안전성분석실, 토양분석실, 쌀품질관리실 등 연구시설을 비롯해 대형·중형 강의실, 실습교육장, 원형교육장 등 교육시설, 사무실과 영상회의실, 수직형 스마트팜 등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월 실시설계에 착수해 같은 해 10월 경제성 검토와 경북도 건설기술심의를 마무리하고, 12월 착공에 들어갔다. 공사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며, 내년 상반기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교육관은 경주시가 조성 중인 신농업혁신타운의 핵심 시설로, 지역 맞춤형 과학영농 기반 조성과 농업기술 집적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신농업혁신타운은 총 사업비 708억 원을 들여 21만㎡ 부지에 다양한 농업 기반시설을 집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5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 5,130명이 참가 등록을 마쳐, 지난해보다 약 3,000명이 늘어난 인원을 기록했다. 국내 참가자는 1만 4,216명, 해외 참가자는 27개국 914명에 달한다. 종목은 하프코스, 10㎞, 5㎞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풀코스는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자들은 경주의 대표적인 봄길인 보문호수와 시가지 구간을 달리며, 벚꽃이 물든 풍경을 눈에 담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APEC 2025 KOREA’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슬로건 아래 열리며, 경주시가 국제행사 유치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를 고려해 대회는 축포나 치어리더 공연 등 흥행 요소 없이 축소 운영된다. 경주시는 이재민을 애도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특별모금’ 홍보부스를 현장에 설치하고 참가자들의 동참을 유도 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가 의성군을 비롯한 영남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경주시에 따르면 본청과 읍면동, 자원봉사단체 등은 의성군, 영덕군, 안동시 등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급식 지원, 인력 파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복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같은 지원 사항은 2일 오후 6시 현재 기준으로 집계된 내용이다. 경주시체육회는 지난달 26일 의성군에 빵 200개와 음료 350병을 전달했고,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의성군 안평면과 영덕군 영덕읍에 밥차와 급식 인력을 각각 2일간 파견했다. 대한적십자 봉사회 경주시협의회도 급식 지원 인력 50여 명을 의성군과 영덕군에 투입했다. 지난 1일에는 경북합동지원센터(보험지원반)에 경주시 공무원이 파견돼 안동 체육관에서 근무했고, 경북안전기동대 동부지대는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의성군 신평면에서 산불 정리 및 화재 진압 작업을 벌였다. 이와 함께 시는 산림·농업·주택 등 피해 조사를 위해 지난 1일부터 공무원 12명을 영덕군에 투입했으며, 향후 추가 인력 파견도 검토 중이다. 특히, 산림경영과는 진화헬기와 진화차량, 개인 장비를 포함한 대규모 진화 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에서는 2일 각남면사무소 면민의 나무에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도 주소 갖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각남면 이장협의회와 직원들이 인구 4만 사수 범군민운동인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홍보를 통해 청도군 전입을 적극 장려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속적으로 실거주 미전입자를 대상으로 이장협의회와 협력하여 전입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전입혜택 안내 리플릿을 이용하여 전입 홍보를 더욱 강화 할 계획이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인구감소는 대한민국의 모든 지자체가 처한 현실이지만, 지역발전의 원천적인 힘은 인구 증가이므로 지역 각 기관 단체와 지역주민들도 힘을 모아 청도군 주소 갖기 운동에 자발적‧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일 금천면 갈지리(갈지1지구) 426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측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는 사업이며, 올해 2월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해당지구의 지적재조사 측량에 대한 위탁계약 체결을 마쳤다. 앞서 작년 10월부터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계획을 수립해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실시했으며,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사업추진 동의를 받아 경상북도에 지구지정 신청을 마친 상태이다. 이번 지적재조사 측량은 4월부터 시행하며 책임수행기관인 LX한국국토 정보공사에서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일필지에 대한 측량이 완료되면 지적확정예정통지를 통해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 할 예정이다. 김하수 군수는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토지경계 분쟁을 해소해 토지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지 소유자와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워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과 청소년 복지 정책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경찰서,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청소년 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 되어져 있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등을 논의·결정 등을 해왔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등을 심의했다. 이 사업은 위기에 처한 청소년에게 생계, 학업, 건강, 상담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2명의 청소년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및 활성화 방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복지 정책 등도 논의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소년 복지 정책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과제로, 앞으로도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경북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의 피해 현황과 피해조사 진행 상황을 영상브리핑을 통해 도민에게 알렸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달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경북북부지역 산불의 잔불이 진화되고 현재는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된 만큼 지금까지 산불 피해현황과 피해조사 진행상황을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사상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가 막대하지만 빠른 피해복구와 도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신속한 복구를 위한 산불 피해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불피해조사를 위해 1,2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반장으로 행안부, 복지부, 환경부, 교육부, 국세청 등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등에서 파견된 총 46명의 인력이 안동체육관에서‘산불피해 중앙합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피해 수습 종료시까지 민원접수, 융자 및 세금, 연금상담 등 피해지원을 통합 안내 처리한다. 아울러 산불피해지역 사전조사를 위해 4월 1일부터 3일까지 행안부 사회재난전략지원과장을 반장으로 사유․공공시설 피해조사 물량 및 피해액 추계 확인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덕곡면 이장협의회(회장 최석훈)는 2025년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6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영남 지역에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이 확산되며 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고, 수많은 산림과 시설이 소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덕곡면 이장협의회 회원들은 피해 복구를 돕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 최석훈 이장협의회 회장은 "산불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저희의 작은 마음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라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고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명희 덕곡면장은 “지역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용할 예정이며, 행정에서도 재난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덕곡면 이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일 의료 취약 시간대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지정된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연장진료는 진량읍에 위치한 햇살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 한윤호)이 참여하여 총 6곳(산부인과 2곳, 소아청소년과 4곳)에서 운영하며, 공공심야약국은 2곳(중방동 소재 건강약국, 하양 소재 우리들약국)을 추가하여 총 7곳에서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많은 시민이 야간과 공휴일에도 동네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공공심야약국 운영이 빠르게 자리 잡아 부모와 아이와 시민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실제로 지난 1~2월에 연장 진료를 한 5곳(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의 의료기관에서 야간과 공휴일에 진료를 받은 임산부와 소아·청소년은 총 4,923명(산부인과 558명, 소아청소년과 4,365명)이 이용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경산시에서 추진한‘우리아이 보듬병원’의 성공적인 모델이 경상북도의‘산부인과·소아과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