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천시, ‘제13회 화남면민 걷기대회 및 산불예방 캠페인’ 개최

걷기대회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한 해 바쁜 농사일로 소홀했던 건강을 챙기고, 흥겹고 즐거운 소통의 시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화남면(면장 박상식)은 23일 기관·단체장과 면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남면 다목적회관 전정에서 ‘제13회 화남면민 걷기대회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남면 체육회(회장 추대수)가 주최하고 화남면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감사패 전달 ▲축사 ▲산불 예방 및 인구 늘리기 결의문 낭독 ▲걷기대회 및 산불예방 캠페인 ▲중식 ▲면민 화합 장기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걷기대회 코스는 화남면 다목적회관을 출발해 삼창 전원 마을까지 왕복 3km 코스로 아직 남아 있는 가을 정취를 느끼며 출발했고, 한편으로는 의용소방대를 선두로 면 소재지 국도변을 차량으로 돌며 산불 예방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화남면 의용소방대 부대장의 산불 예방 결의문에 더해 영천소방서에서 준비한 소화기 사용 안내와 살수 시범 퍼포먼스가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주민들의 기념 촬영에서 ‘인구는 영천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인구 늘리기 결의 다짐을 굳혔다.

 

추대수 화남면 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행사에 많은 단체와 주민이 도움을 주어 감사드리며 걷기대회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한 해 바쁜 농사일로 소홀했던 건강을 챙기고, 흥겹고 즐거운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상식 화남면장은 “농작물 수확 등으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으며, 결의한 바와 같이 인구 10만 지키기 운동을 위한 인구 늘리기 지속 추진과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 조심 생활화에 면민들의 동참을 적극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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